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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자국의 달걀을 찬양하는 일본의 미디어.. 해외에서는 날달걀을 먹지 않는다!? 등록일 2020.03.28 22:35
글쓴이 앞선넷 조회 120

날달걀을 먹는 일본인을 보고, 해외에서 놀라워하고 있다. 일본인은 당연히 먹는 날달걀이, 해외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그럼 품질관리로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 계란의 안전성과 해외 날달걀의 위험성에 대해서 소개한다.

날달걀을 먹는 것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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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을 사용한 요리를 집에서 먹는 일이 많은 것은 아니다. 아침 식사에 날계란밥을 먹거나, 달걀닭고기덮밥에 토핑으로 얹거나, 날달걀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본인이 당연히 날달걀을 먹고 있는 광경, 많은 외국인들이 위화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우리도 날달걀의 맛을 알고 있는 것만큼, 해외에서는 먹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면 깜짝 놀랄 일이다. 그럼 일본인의 생활에서는 당연한 날달걀 먹는 습관에 대해서, 왜 해외에서는 이상하다고 하는 걸까?

해외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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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날달걀을 사용한 요리를 먹고 있는 일본인의 모습을 본 해외의 반응을 보았다.

미국인으로부터는, 왜 일본사람은 날달걀을 먹는가, ()로 먹어서 맛이 있나? 라고 하는 솔직한 의문과, 날달걀보다 반숙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의견이 있었다. , 역시 식중독을 걱정하는 사람의 반응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찬성하는 나라는?

프랑스나 칠레에서 보통, ()로 먹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는 위생기준이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까르보나라(Carbonara)나 머랭(meringue),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프랑스는 일본과 마찬가지 습관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보면, 나라에 따라 날달걀을 먹는 습관의 차이가 있어, 정말 흥미 있다. 미국의 식중독을 두려워해, 일본인의 날달걀을 먹는 습관에 의문을 품고 있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왜 해외에서는 생식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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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어째서, 생식하는 문화가 없을까? 날달걀뿐만 아니라 생선회도 그렇다. 해외에서는, 식중독 리스크를 우려하는 것과, 원래 생식습관이 없는 것을 주된 이유로 들 수 있다. 특히 식중독을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위험이라고 사고가 정착되어 있는 것 같다.

원인은 계란이 나오는 부위!

닭의 산란을 하는 출구와 배설을 하는 출구가 같기 때문에, 가금(家禽)의 장관 내에 상재 하는 살모넬라균이 계란에 부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품질관리나 위생관리가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은 해외에서는, 식중독이 걸린 사람이 매년 속출하고 있고, 그것이 나쁜 이미지를 정착시킨 제일 큰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계란을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것이 권장되고 있는 나라도 있는 것이다.

일본은 품질관리 체제가 대단하다!

해외의 식중독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2011, 1년 동안 식중독에 걸린 사람이 놀랍게도 약4,770만 명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일본의 약1,000명과 비교하면 3,000배 이상이 된다. 이것을 보더라도, 일본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계란은 생식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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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식중독 리스크는 일본도 마찬가지 아닌가? 라고 생각한 분도 적지 않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문제없다! 일본은 해외와 비교해, 유통기한이나 품질관리가 철저히 되고 있어, 세균이 붙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출하되고 있다. 일본 독자적인 위생관리는 세계 제일이라고도 말해지고 있다.

일본의 품질관리에 대해서

품질관리는 세계 제일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관리 체제는, 부화한 병아리의 사료부터 안정성이 높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 먹이가 되는 사료는 공장에서 사료안전법에 근거해 만들어지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사육된 닭으로부터 생산된 계란은 GP센터(계란선별 작업장. 집하장)로 집결한다.

세란(洗卵), 검란(検卵), 선별(選別) ,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 후, 거의 사람의 손에 접촉되는 일 없이 용기 포장되어, 완전 위생관리로 점포에서 판매된다. 몇 단계나 되는 과정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엄격하게 관리되는 체제로 정비되어 있는 것이다.

일본의 독자 룰

일본 양계협회의 규격에는, 계란에 유통기한은 있지만 소비 기한은 없다고 한다.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하고 있어서, 소비 기한이 지나도 가열을 하면, 대부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본 독자(独自) 규격으로, 해외에서는 거의 있을 수 없다.

신선한가? 분별하는 방법

계란의 신선함은, 계란의 노른자위나 흰자위로 분간할 수 있다. 포인트는 둘. 하나는 흰자위가 퍼져 있지 않은 것. 노른자위를 둘러싼 부분이 도톰한 흰자위를 농후난백(濃厚卵白)이라고 하며, 오래된 계란의 농후 난백은 펴져있다. 그래서 농후난백이 탄탄한 것이 신선하다는 증거다.

또 하나는, 노른자위가 솟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농후단백이 꽉 조여져, 노른자위가 볼록 솟아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노른자위와 흰자위의 관계성이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포인트로 계란의 신선함을 분간해 보자.

날달걀, 바른지식을 가지고 안전하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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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로, 일본의 계란이 해외의 계란과 비교해, 대단히 안전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반대로 해외의 날달걀에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도 확실히 기억해 두자. ()것은 달걀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예민해서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제대로 된 지식으로 취급하여야 한다.

일본의 계란은 현재, 홍콩과 타이, 싱가포르로만 수출 하고 있는데, 일본 양계협회는 앞으로, 더욱 널리 확대해 가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해외에서도 일본의 명물인 날계란밥이나 스끼야끼를 먹을 수 있는 날이 그렇게 멀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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