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우한 코로나로 이동제한. 향수병이 걱정스러운 영국인을 대상으로「고향의 공기 보틀」판매 등록일 21-01-03
글쓴이 앞선넷 조회 199

2f3ed154.jpg

신형 코로나의 변이종이 발견된 영국에서는, 현재 해외로부터, 또는 해외로의 접근에 엄격한 대응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해외 출국 금지와 규제에 따라, 다른 나라에 체류한 채 귀국을 할 수 없는 상황 아래 놓여 져 있는 영국인이 향수병에 빠지지 않도록, 최근에 고향의 공기가 담긴 보틀 판매가 개시되었다고 한다. Lad Bible등이 전하였다

타국에 사는 영국인을 위해서 고향의 신선한 공기를 보틀 판매

화물 배송 사이트 My Baggage, 코로나 대책인 이동 제한으로 고향에 돌아올 수 없는 영국인이 향수병에 빠지지 않도록, 영국의 신선한 공기를 보틀에 담아서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500ml 들이 코르크 마개 부착 보틀은, 125파운드(3500)로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o.jpg

안에 담긴 것은, 잉글랜드의 노팅엄,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웨일즈의 스노도니아,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국경 가까이 밭에서 채집한 것으로 틀림없는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다.

런던 지하철의 공기 보틀도 한정 판매

My Baggage의 홍보 담당자는, 공기의 보틀 판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당사의 조사로, 사람이 감정적으로 되었을 때, 냄새의 감각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해외에 사는 영국인이 향수병에 걸렸을 때, 고향을 떠 올리는 것을 돕고 싶어, 보틀 판매를 시작했다.

  그림1.png

사이트에서는, 4군데의 지역 외에도, 런던의 지하철 공기와 노 포크의 피쉬 & 칩스점에서 수집한 냄새 등, 특정한 장소에서의 공기를 한정 판매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현재는 모두 매진중인 것 같다.

동사에 따르면, 주문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해외에 사는 친구나 가족의 선물로서 구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공기 보틀, 뚜껑을 열면 안의 공기가 그 자리의 공기와 섞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남지만, 스위스나 캐나다에서도 판매되고 있어 결코 생소한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도, 작년 4월에 헤이세이(平成)의 공기 캔이 판매되었었다.

이번, 영국에서의 판매는 4년만으로, 2016년에는 Aethaer라고 하는 영국의 기업가가, 오염 문제가 심각화 되고 있었던 중국의 베이징이나 상해에서, 영국의 신선한 공기를 580ml 보틀에 넣어서 판매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Taking Our Product To Market.png

동영상   ⇒  바로가기



파일첨부 :
1. 고향의 공기.pn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144]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