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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와! 환상의 프라이드 치킨. KFC가 태우면 프라이드 치킨 향기가 펴지는 땔나무를 올해도 판매 (미국) 등록일 20-11-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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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의 공식 햄버거 양초가 매진되는 미국에서, 올해도 기간 한정으로 KFC 향기가 나는 땔나무가 판매되고 있다.

11개 종류의 허브와 스파이스 레시피는 지금도 문외불출(門外不出)이지만, KFC 발상의 이 나라에서는 프라이드치킨의 향기와 함께 따뜻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다행히도 냄새의 칼로리는 제로. 아무리 냄새를 맡아도 결코 배는 부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 판매를 시작하고부터 매진이 뒤따르고 있는 이 상품을 현지 미디어가 주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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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의 공식 햄버거 양초

대호평을 받는지 3년째! KFC의 향기 나는 땔나무

미국의 월마트에서 기간한정으로 판매 중인 이색적인 땔나무는 KFC 11 Herbs and Spices Firelog그 이름대로 KFC 공인(公認) 노벨티(novelty)상품으로 가격은 15.88달러 (18,000).

Back by popular demand. 11 Herbs & Spices Firelog from @envirologfire is here for the Holidays! Because it’s never too early to start shopping for your chicken-scented gifting needs. Sold exclusively at select @Walmart locations & https://t.co/FeSAzTIgBV https://t.co/pxxj8NGx7e pic.twitter.com/rptNz0OPCv

KFC (@kfc) October 26, 2020

친환경적인 땔나무(밀납을 바른 골판지를 100% 재활용한 땔나무 대체품)로 알려져 있는 Enviro-Log와 합작을 한 이 상품은, KFC의 독특한 향기를 내는 특수한 것으로, 지속시간은 연소 중인 약2시간 반을 보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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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땔나무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18. 작년까지는 KFC의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미국 월마트가 독점 판매하는 것으로. 통신 판매 사이트나 관련 숍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재고가 없어지는 대로 종료 된다.

올해는 캐나다에서도 판매. 의외의 히트로 미디어도 주목

소위 판촉물의 일종이지만, Enviro-Log에 따르면 과거 2년에 걸친 완판으로 수요가 향상되고 있다고 한다. 3년째가 되면 틀림없이 고정 팬들이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올해는 판로를 확대할 모양으로, 12월까지는 캐나다의 월마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볼 때, 그 나름대로 팔림새를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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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사용하면 야영지의 밥에서도 KFC다운 향기로운 냄새가 감돌고, 난로율이 높은 미국이나 캐나다의 집에서는 온 방이 프라이드치킨의 향기로 가득 찬다. 이 공간에서 프라이드치킨을 입안 가득히 넣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KFC()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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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현지 미디어도 이 상품의 의외의 히트에 주목. 향후 반향에 따라서는 KFC를 전개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기업 Yum! Brands, 피자헛이나 타코벨 등 다른 자사 브랜드 땔나무도 팔아치우는 것은 아닐까? 라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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