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가짜 한우 판별 ‘15분’ ..농관원, 원산지 진단키트 개발 등록일 24-11-25
글쓴이 앞선넷 조회 11

한우의 고유 유전자(DNA)를 찾아내는 유전자 증폭기술을 기반으로 한, 쇠고기 원산지판별 키트.png

식당과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쇠고기가 한우인지 아닌지 진단키트로 1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쇠고기 원산지판별 키트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장 단속용 원산지판별 키트는 농관원 시험연구소가 2021년 돼지고기 원산지판별 키트를 자체 개발한 데 이은 두번째 성과다.

한우의 고유 유전자(DNA)를 찾아내는 유전자 증폭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쇠고기 1g을 시료로 채취해 DNA 추출 시약과 혼합한 후 유전자 증폭기에 넣으면 스마트폰을 통해 한우인지 아닌지 판별한 결과가 나오는 방식이다.

지금껏 시료 20g을 얻어 실험실에서 3일 동안 분석해야 했다. 개발 키트를 이용하면 비용도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이 하 원문 가기

파일첨부 :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