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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우한 코로나 감염자에게 적은 흡연자.. 불란서에서 니코친 효과 검증.. 등록일 2020.05.14 15:16
글쓴이 앞선넷 조회 133

니코친 효과 검증한다.jpg

신경 생물학자 Jean-Pierre Changeux와 파리의 Pitié-Salpêtrière 병원의 의사들은 422, Qeios에 발표한 논문 중에서, nicotine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가설을 세웠다. 일견 당치도 않게 보이는 가설이지만, 그 근거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검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다.

감염자에는 흡연자가 적다고 하는 사실

물론, 폐렴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에게 큰 리스크를 초래한다고 생각되어 왔다. 실제로, 중국 질병예방관리센터가 발표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남녀비교 연구를 소개한 뉴욕 타임즈의 기사(2/20), 남성의 감염 위중화(危重化)가 높은 이유의 하나로서, 압도적으로 높은 흡연율을 거론하고 있다.

그런데, 감염이 확산되고, 관찰 연구가 진전됨에 따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에게는 흡연자가 적다는 것이 밝혀졌다.

먼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28 발표된 중국의 연구에 의하면, Covid-19환자 1,085명 가운데, 흡연자는 12.6%, 과거 흡연 경험이 있는 것을 넣어도 14.5%밖에 없었다. 프랑스 신문 Le Monde(4/22)가 지적하듯이, 중국 인구에 차지하는 흡연자의 비율이 평균 28%에 달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 낮은 수치가 두드러진다.

프랑스 신문 Sud Ouest(4/10), 정부의 고문기관 Covid-19과학평의회 대표, Jean-Francois Delfraissy교수의 다음과 같은 발언을 전하였다. 담배에 관해서 대단히 특수한 현상이 있다. 많은 (Covid-19)중증자(重症者), 흡연자가 아닌 것이다. 마치 (중략) 니코틴을 통하여, 담배가 이 바이러스로 지켜 주는 것처럼...

호흡기과와 담배 전문가인 Bertran de Stzenberg교수는 413, 프랑스 LCI텔레비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Covid-19)감염병으로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흡연자율은, 전 국민의 흡연자율보다 적다라며, 이것이 프랑스, 미국, 중국 어느 나라에서도 일관된 데이터인 것을 인정했다.

◆ 「니코틴에 감염 억제 효과

이 사실을 파리의 Pitié-Salpêtrière병원 의사들이 숫자로 정리하였다. 421Qeios에 발표된 보고에 의하면, 이 병원에 우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입원한 환자 343명과 외래환자 139명중, 흡연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입원환자의 4.4% (남성 5.4%, 여성 2.9%), 외래환자의 5.3% (남성 5.1%, 여성 5.5%)이었다. 프랑스 전역에서 흡연 습관이 있는 사람은 25.4% (남성 28.2%, 여성 22.9%)이다라는 것을 볼 때, 그 차이는 명확할 것이다. 공동 집필자의 한사람인 Zahir Amoura 교수는 같은 성별, 년대의 프랑스인 일반과 비교하면, Covid-19 환자에 점하는 흡연자의 수는 약80%나 적다라고 설명한다. (France Inter, 4/22).

이런 사실을 감안하여,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멤버인 Jean-Pierre Changeux, Pitié-Salpêtrière병원의 의사들과 연명으로 발표한 것이, 모두에 거론한 가설이다. 과학자들은, nicotine() acetylcholine수용체 (nAChR)Covid-19감염의 병태생리(病態生理)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가정하고, 이것이 맞다면, 니코틴은 Covid-19감염에 대한 잠재적 예방약이 될 수 있다고 있다.

nicotine patch, 임상시험에

연구자들에 의하면 프랑스 후생대신 Olivier Véran, 후생성 보건책임자 Jerome Salomon(이 가설)발표에 흥미를 보이고있어, Go Sign이 나오는 대로, 임상시험에 들어가기로 결정되었다.

임상시험은 nicotine patch를 이용하는 것으로 3그룹의 사람들에게, 다른 양으로 투여 할예정이다. 예방을 목적으로 개호자(介護者)에게 (투여하여), (바이러스로 부터) 지켜질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한그룹과 입원환자에게 (투여해) 증상이 감소할지를 확인한그룹, 더욱 소생 치료를 받는 위독한 환자에게 (투여해) 염증상태가 개선되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한그룹으로 나눈다. (France Inter, 4/22).

대단히 흥미 깊은 가설로, 임상시험의 결과가 몹시 기다려지지만, 그러나 연구자들이 다짐하듯이, nicotine, 담배 중독의 원인이 되는 남용 약품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흡연은 (중략)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Qeios 4/22). 따라서 당연히, 갑자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거나, 금연의 맹세를 깨거나 하는 것 같은 일은 삼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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