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플랜, AI 기반 출하 전망 1천848만마리 전년비 1.5% 감소 .. 한팜‧농경연 예측보다 더 감소 올 한해 돼지 출하두수가 한돈팜스 및 농촌경제연구원이 연초에 예측했던 전망치보다 더 줄 것으로 예측됐다. 전산 성적 프로그램 피그플랜은 최근 교배복수‧이유두수 기반 출하두수 예측을 통해 올해 출하두수는 총 1천848만1천935두로 전년(1천876만7천479두) 대비 1.5% 줄 것으로 내다봤다. 피그플랜 측은 교배복수 기반 예측 출하두수는 분만일 기준으로 임신 기간을 역(逆) 계산해 교배복수, 분만율, 실산, 포유 육성율 지표를 바탕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이유두수 기반 예측은 이유복수, 이우두수, 총산, 실산, 포유 육성율 등의 지표를 바타응로 AI 러닝머신 모델 학습을 통해 예측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근거로 올해 돼지 출하두수는 1~3월 실제 출하두수 500만9천21두, 4~7월 이유두수 기반 예측 출하두수 584만2천368두, 8~12월은 교배복수 기반 출하두수 763만546두를 총합한 결과 1천848만여마리가 출하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년 대비 비슷한 출하두수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농촌경제연구원(1천854만~1천895만), 한돈팜스(1천870만두)에 비해 낮게 예측된 수치라고 밝혔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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