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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벌꿀의 놀랄만한 효과 효능 등록일 2020.03.28 20:26
글쓴이 앞선넷 조회 81

예부터 우리들 인류와 깊은 관계를 맺어 왔고, 현재도 생활과 밀접한 벌꿀. 이런 벌꿀의 매력과 효용에 대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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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이란 무엇인가

벌꿀은, 꿀벌이 식물의 꽃꿀을 채취해 벌집(巣房) 속에 축적해서 숙성시킨 것이다. 꽃의 종류에 따라 색조(色調)나 향기가 다르며, 유채, 매밀, 싸리, 아카시아, , 밀감 감, 클로버. 붉나무, 피나무 꿀 등이 있다.

 

벌꿀의 성분

벌꿀은, 80%의 당분과 약20%의 수분을 포함하는 고농도 유동체다.

 

당분중의 대부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며, 이것은 꽃꿀(花蜜)의 자당(蔗糖)이 꿀벌에 의해 분해돼 만들어진 전화당이다. 과당과 포도당은 곧 에너지로 변화되기 때문에, 고령자의 영양보급이나 운동을 할 때 체력 유지와 피로 회복, 또 뇌의 에너지원으로서 높은 유용성이 있다.

이 외에도 소량의 올리고당과 분해되지 않은 자당이 들어 있다.

 

벌꿀 (100g)의 영양성분

영양 성분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

탄수화물

70.7g

남성

381g

여성

288g

비타민B2

0.01

남성

1.6

여성

1.2

나이아신

0.2

남성

15

여성

12

칼슘

2

남성

800

여성

650

0.8

남성

7.5

여성

10.5

 

벌꿀의 효용

강한 살균력

벌꿀은, 예부터 목의 염증, 화상이나 창상, 설사 등의 치료에 널리 이용되어 왔다.

벌꿀에는 고농도의 당분을 함유하며, 이 당분에 의해 세균이 세포내의 수분을 잃어, 증식을 못해 사멸한다고 한다. 또 벌꿀은 약산성으로, 강한 살균력을 가진다.

 

설사·변비 개선 효과

포도당의 산화로 만들어지는 글루콘산. 벌꿀에 들어 있는 이 글루콘산이, 대장에 도달해서 장내의 선인균(비피더스균)을 늘리기 때문에, 설사나 변비를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벌꿀에 의한 식중독에는 주의

벌꿀에 부착된 보툴리누스균 아포가 경구적으로 섭취되어, 그것이 장관 내에서 발아, 증식하는 과정에서 산생된 독소에 의해, 유아 보툴리누스증을 발증할 리스크가 있다.

 

환자는 1세미만의 유아뿐으로, 대부분 6개월이나 그 이하(특히 주의해야 할 기간)라고 보고되고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의 잠복기간은 3~ 30일 정도며, 병의 용태는 경증(변비)에서 유아 돌연사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다.

 

발증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아가 만 1세가 될 때까지는 벌꿀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꿀을 먹어도 되는 나이는 2세 정도가 됐을 때가 가장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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