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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ESS 화재 25건·피해액 382억원…태양광 연계용이 11건 등록일 2019.10.04 10:4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37

최근 3년간 ESS화재발생 25건에 대한 분석결과 LG제품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갑)이 3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ESS 화재발생은 총 25건이며, 피해액은 382억원이다.

LG제품이 13건(52%)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제품이 9건(36%)으로 2위를 차지했다. ESS화재 25건중 22건(88%)이 대기업 제품이었다.

반면 피해규모는 삼성제품이 225억원(59%)으로 가장 컸고, LG제품이 124억원(3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태양광 연계용 ESS화재가 11건(44%)으로 가장 많았고, 피해액은 풍력 연계용 ESS화재가 133억원(35%)으로 가장 컸다.

피해액 기준 상위 5건 중 4건이 삼성제품이었다. 1위는 전남 영암풍력 풍력연계용 삼성 ESS 화재사고(88억원)였고, 2위는 울산대성산업가스 피크제어용 삼성 ESS 화재사고(48억원)로 확인됐다.

그 뒤를 제천아세아시멘트 피크제어용 LG ESS 화재사고(41억원), 경남 거창풍력 풍력연계용 삼성 ESS 화재사고(30억원), 세종 아세아제지 삼성 ESS 화재사고(30억원)가 이었다.

최 의원은 "지난 6월 민관합동 조사위원회가 조사결과를 발표했지만 명확한 원인이 발표되지 않아 관련 업계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라며 "ESS 화재 원인 규명과 예방대책 마련에 산업부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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