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장 속으로 > 앞선자원·앞선개발,㈜백송
https://youtu.be/TRWF3PdB0mI (동영상)
전기 요금 부담 탓에 학생들이 여름엔 찜통, 겨울엔 냉골에 시달리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며 2016년부터 한전이 학교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나섰다. 그런데 지난 대선 이후 한전은 돌연 사업을 중단했다. 그 배경에 일부 친여권 인사들이 포함된 태양광 조합의 압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사업을 해야 하니까 한전은 하지 말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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