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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양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확대 추진...개인 태양광 설치자 50% 국도비로 지원 등록일 2016.05.31 05:27
글쓴이 앞선넷 조회 423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부상...유휴 공간 활용 태양광발전 매립장 매립가스 이용설비 설치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경남 양산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전력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오늘(30일)밝혔다.


양산시는 전력생산을 위해 가동되고 있는 발전설비는 총 348개소로 태양광발전시설이 310개소로 89%로 차지하고 있다.


또 풍력2개소, 바이오가스 1개소, 화력 1개소, 가스엔진 1개소, 지열 10개소, 태양열 23개소가 설치되어 연간 49,016MW을 생산해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진행중인 곳도 30개소에 이러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촉진하기 위해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 공공기관 태양광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홈사업으로는 관내주택 55가구에 8800만원으로 개인설치자의 50%를 국도비로 지원해 주고 있다.


양산시는 올해도 공공기관 4개소, 경로당 20개소에 5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4kw의 전력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양산시와 (주)양산햇빛발전소 간 태양광발전소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해 오는 6월 준공예정으로 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수장(2개소), 배수펌프장(4개소), 유산폐기물매립장, 농산물유통센터에 발전용량 3.7M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BOT사업으로 양산시는 발전사업자에게 공공시설의 유휴부지를 임대해 주고 이에 대한 임대료를 받는다.


특히, 유산폐기물매립장의 2단계 매립공간에 설치되는 매립가스 이용설비 설치사업은 21억원을 투자해 오는 12월말 준공을 예정이다


한편 나동연 양산시장은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의 고갈문제, 환경문제에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청정한 에너지로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급해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k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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