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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현재의 원안위는 전문성이 가장 떨어진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엄재식 위원장과 행정학을 전공한 장보현 사무처장이 이끌고 있다. 비상임위원 중 원자력 전공자는 이병령 위원 한 명 뿐이다. 김호철 위원은 법학을 전공한 변호사이고, 김재영 위원은 의대 교수다. 장찬동 위원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진상현 위원은 환경·에너지정책을 전공한 행정학부 교수다. 이경우 위원은 금속공학을 전공했다. 화학공학을 전공한 한은미 위원은 지난 9월 임기만료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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