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양식자원

Home > 현장 속으로 > 앞선자원·앞선개발,㈜백송

제목 [기본] 양산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등록일 2016.05.31 05:21
글쓴이 앞선넷 조회 461

경남 양산시가 신재생에너지의 단순한 보급 단계에서 나아가 발전사업자에 유휴공간을 임대해 재정수입을 창출하는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양산지역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비롯해 풍력과 바이오 가스, 가스엔진,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 발전시설만 348개소에 이른다. 또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곳도 30여 개소에 달한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5만MW로, 약 1만 2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시 - 양산햇빛발전소 협약 ..72억 투입 태양광 발전 추진 ..유휴 부지 임대로 수익 창출


양산지역 전체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대다수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체 89%인 310개소이다. 이어 풍력과 바이오, 지열 등 다른 에너지 시설도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풍력발전소가 돋보인다. 부산·경남 일원에서 유일하게 상업화한 전력시설도 풍력발전이다. 현재 시내 원동면 신불산 능선에는 총 6기의 풍력발전기가 운영 중이다. 민간 업체 2곳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1.5MW 용량 2기와 2.5MW 4기이다. 연간 3만 8천여MW의 전력을 생산에 모두 한전에 판매한다. 매년 판매 단가가 달라 편차가 있지만, 연간 평균 45억~55억 원가량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양산에서 이처럼 풍력발전이 주목받는 것은 유리한 지형적 조건과 함께 시의 의지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불산 능선에는 평소 일정하게 부는 풍량과 질로 인해 관련 업체의 문의가 많았다. 시도 직제에 '신재생에너지계'를 신설해 4명의 전담 직원을 배치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해당 업체 측은 발전기의 추가 여부를 검토 중이다.


가축분뇨와 폐기물 처리시설의 전력생산도 눈에 띈다. 가축분뇨를 활용한 열병합발전 시설과 폐기물 처리시설인 자원회수 시설에도 연간 400~600만㎾의 전력이 생산된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공공시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수익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와 ㈜양산햇빛발전소는 올해 초 '태양광발전소 민간 투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72억 원을 들여 공공시설 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웅상 정수장과 물금정수장, 배수펌프장 4개소, 농산물유통센터 등 모두 8곳 2만 4천여㎡ 부지에 발전용량 3.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시는 부지 임대료로 매년 9천100만 원을 받고 있다. 또 공공건물 옥상 등에도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간을 확보해 임대할 방침이다.  


이해걸 시 경제환경국장은 "갈수록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문제가 대두할 수밖에 없다"라며 "동남권 중심도시를 표방한 만큼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더욱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부산)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