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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미국 태양광 종사자 21만명… 석유·가스 일자리 첫 추월 등록일 2016.05.31 05: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394

세계 신에너지 종사자 810만명 / 한국 1.5만명…일본의 4% 불과 / 정부·기업 육성 움직임에 기대 


태양광 등 신에너지 관련 일자리가 석유·석탄 등 기존 화석연료를 제치고 에너지 고용 창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신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30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 내 태양광 사업 관련 일자리 수는 전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20만9000명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석유·가스의 18만7200명, 석탄의 6만7929명을 역전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석유·가스 관련 고용 인력은 18%가량 줄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관련 고용 인력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IRENA는 세계 신에너지 종사자 수가 2014년 770만명에서 지난해 810만명으로 약 5% 늘었고, 세계연합(UN)의 기후 목표치가 달성할 경우 오는 2030년 관련 업계 종사자 수는 2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352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이 91만800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76만9000명)과 유럽연합(EU·64만4000명), 인도(41만6000명), 일본(38만80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대륙별로는 전체 일자리의 60%가 아시아에서 나왔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일자리의 보고로 부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 초 내놓은 '2014년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에 의하면 올해 관련 산업 고용인원은 1만5707명으로 일본의 4%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통계 기준이 바뀌면서 인력 변화 현황도 확인할 수 없다. 다만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이 최근 몇 년 동안 구조조정 중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자리 역시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웅진폴리실리콘과 한국실리콘 등이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국내 태양광 대표 기업 중 하나인 OCI도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임직원 숫자를 7%가량 줄였다. 조선 빅3는 풍력발전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정부와 대기업의 시장 육성 움직임은 희망적인 부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2030년까지 100조원의 관련 신시장과 5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2030 에너지 신산업 육성전략'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고, SK, LG, 한화 등 주요 대기업도 관련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점찍고 육성하기 시작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지만, 아직 국내 에너지 시장은 원자력과 화석연료의 의존도가 높다"며 "신에너지 시장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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