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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경원파워(주), 노후연금 위한 '태양광발전소 분양' 등록일 2016.07.15 04:52
글쓴이 앞선넷 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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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은 1839년 프랑스 물리학자 에드몬드 베크렐이 금속 물질에 빛을 비추면 전자가 튀어 나오는 현상인 광전효과를 발견하며 시작했다. 이후 1954년 미국에서 실리콘 태양전지가 발명돼 국내로 들어오게 됐다.


태양광발전의 장점은 태양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공해가 없고 연소과정이 없어 냉각수도 필요 없다. 무인자동화가 가능하기에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필요장소에 필요한 양만큼 발전 가능하다. 또한 수명이 길고 일사량이 강한 지역에는 더욱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주로 사용했던 화석연료는 안전성에 논란을 있었다. 이젠 새로운 미래에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무한하고 깨끗한 햇빛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데, 태양광 발전은 태양전지를 이용해 태양빛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화시키는 발전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는 한국전력이 55년째 독점해온 전력 판매시장을 민간에 개방하며 전력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했다.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며 전기요금 인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투자한 기업은 전력거래소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정부의 확산정책에 따라 한전이 아닌 도매시장에서 전기를 집적 살 수 있게 됐다. 영국의 경우 1999년 전력 시장 자유화로 대기업들이 과점 시장을 형성하며 배 이상 전기요금이 올랐다.


이에 경원파워(주)는 태양광발전 분양사업을 통해 안정적 노후연금을 보장하는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파트나 상가를 분양받는 것보다 훨씬 쉽고 수익률도 높은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은 최근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가 되고 있다. 꼬박꼬박 월세를 받는 것처럼 매월 전기료가 통장에 입금되는 노후자금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조 대표는 “99kw 설치기준 월 250만원으로 연금발전소라 불릴 만큼 태양광발전 분양은 이제 신기후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한국전력과의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30년 운영에 25년 모듈 효율을 보증하고, 10% 이상의 태양광 발전 예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 태양광발전 1등 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경제적 에너지 태양광사업 분양 재테크를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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