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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세츠비(幸設備)공업(오이타大分현 오이타大分시)은 8월 12일, 태양광발전용 원격감시시스템 「이츠 도코(언제 어디) 모니터.いつどこモニタ」에, 새로운 기능인 「발전 진단(発電診断)」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발전소 본래의 성능을 상정想定한 기준 발전량과, 실제 발전량을 비교하는 것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 성능을 진단할 수 있다. 기준 발전량은, 태양광발전소가 입지하는 지역의 일사량, 태양광 패널의 종류와 용량, 설치 각도나 방향 등으로부터 산출한다.
발전 설비에 일어나는 불량이나, 경년(経年) 열화(劣化) 등을 고객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발전 진단(発電診断)의 기능 제공은, 2016년 8월말 경부터 시작한다.
실제 iphone을 사용한 동영상 https://youtu.be/7wRuqzvDZ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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