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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일본발(発) 경제적인 태양전지「 Perovskite 」에 기대 높아진다... 등록일 2016.08.31 18:15
글쓴이 앞선넷 조회 450

perovskite.jpg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Perovskite 태양전지의 발전효율이, 가까운 장래에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런 연구를 미국의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가 발표했다.


싼값으로 만들 수 있는 태양전지

Perovskite는 일본발() 태양전지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결정(結晶) 태양전지와 비교해서 대단히 저렴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태양광발전에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Perovskite 태양전지는, 등장이래, 빠른 속도로 효율을 올려 왔다. 2009년은 3%이었던 것이, 현재는 22%까지 향상하였다. 이것은, 거의 실리콘 결정 태양전지와 동등하다.


그리고 버클리 연구소 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그 효율을 최대 31%까지 끌어 올리게 될지도 모르는 발견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사용한 것은 광전도(光伝導)원자간력(原子間力)현미경(Force Microscope; AFM)이다. 이에 의하면, Perovskite의 표면에는, 광전지의 효율과 밀접하게 관계하는 2개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Perovskite의 울퉁불퉁한 표면은, 길이 약200나노미터의 알맹이로 되어 있다. 각각의 알맹이는, 연마하기 전의 보석처럼 다양한 각도의 면()을 가지고 있다. 그 면()에 의해, 광발전의 효율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대단히 효율이 낮은 면()이 있는 한편, 그 중에는 이론적으로 최대치에 가까운 31%라고 하는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는 면()도 있다.


앞으로 더 한층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Perovskite 태양전지 효율 업의 비밀은, 그 효율이 좋은 면()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연구자들은 보고 있다.


성능이 낮은 면()이 발목을 잡는다.

실제로 Perovskite의 각각의 면(), 하나하나가, 병렬로 연결된 무수한 작은 태양전지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대단히 높은 효율로 작용하는 면()도 있지만, 효율이 낮은 면()도 있다. 그렇게 되면, 전류는 효율이 나쁜 면()으로 흘러 가버려서, 전체의 퍼포먼스를 내리게 된다.


그러나 만약 높은 효율의 면()만을 전극에 연결시킬 수 있다면, 효율이 나쁜 면()에 의해 생기는 로스를 없앨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이론치인 31%의 에너지 변환효율(変換効率)에 크게 가까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것이다.


연구자의 Alexander Weber-Bargioni씨는 이것은 정말 깜짝 놀랄 일이었다. Perovskite 태양전지가, ()에 따라 발전효율이 다르다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Francesca Toma씨는, 이 연구 성과는, 소재의 면()을 컨트롤하는 것으로, 극적으로 발전효율을 개선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라고 말한다. 아래의 사진은 이 연구팀이다.


자택 등에서 태양광발전을 사용하는 사람 중에는, 그 장치의 비용이나 크기에 대하여, 발전력이 낮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Perovskite 태양전지의 성능향상이 실현되면, 태양광발전은 비용을 더 들이지 않고도, 효율이 좋은 것으로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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