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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영농협 태양광발전,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양립.. 일본 국내 최대급、기타자카에(北栄)에 완성/돗토리(鳥取) 등록일 2016.08.12 05:5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62

영농형 태양광발전.jpg

태양광 패널 아래에서 재배되고 있는 상록(常緑)기린초

호쿠에이초(北栄町) 오타니(大谷)에서는 201639, 농업과 태양광발전을 양립시키는 영농형(営農型)태양광발전 기타자카에(北栄) 솔라 팜(최대출력 1,000)의 완성식이 있었다. 잔디재배 농지를 일시 전용하여 호쿠에이초(北栄町) 다이(田井)의 농업법인 Enatex Farm(エナテクスファーム)(이소에 키미히로(磯江公博)사장)이 건설. 농지 전용에 의한 영농형 태양광발전소로서는 일본 국내 최대급이라고 한다.

 

경작 포기나 후계자 부족이 과제가 되는 가운데, 농업과 태양광발전을 양립하는 솔라 쉐어링에 의해, 지속가능한 농업이나 지역 활성화 창출이 목적이다. 부지(18,758)에서 잔디를 재배하고 있었던 소유자가 고령화로 생산을 축소하기 위하여 토지의 유효이용(有効利用)을 신청했다고 한다.

 

20143월에 농지 전용(転用) 허가를 얻어서 동()4월에 착공. 작년 11월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연간 발전량은 1048,300/h(일반가정 약291가구 분). 모두 주고쿠(中国)전력에 매전(売電)해서 년간 3,800만엔(41,300만원)의 수입을 예상하는데, 동사(同社)장래, 현지에서 전력회사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으면 공급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패널 아래에서는 11만개의 상록(常緑)기린초를 재배. 옥상 녹화 등에 사용되는 식물로, 육성권(育成権)을 가진 이와미초(岩美町)의 녹화(緑化)사업회사 후지타(후지타 미치아키(藤田道明)사장)에 도매하여, 전국에 출하한다. 패널 주변에서도 잔디를 재배하여, 합계 약175만엔(1,901만원. 3년째 이후)의 농업수입이 예상된다.

  160421-08.jpg
이소에(磯江)사장은 농지의 유효활용 모델을 제시, 안심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새로운 농업의 모습, 지방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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