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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돈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2013년 06월08일 일본 産経新聞 보도... 등록일 2016.08.16 23:29
글쓴이 앞선넷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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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가루시()의 양돈업 기무라(木村)목장이 쓰가루시() 목조 돈사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주목받고 있다.

 

아오모리(青森)현 에너지개발진흥과에 의하면, 현내(県内)양돈장에 태양광 발전 도입은 어디에서도 들은 적이 없다라고 말한다.

 

출력은 331.92, 일반가정 약100가구의 1개월분 전력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기무라 히로후미(木村洋文)사장(45)국내에서도 최대급이 아닐까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기무라(木村)사장은 상담 등 때문에 독일에 갔을 때, 축사를 이용한 재생가능에너지의 도입이 왕성한 상황을 보고, 태양광발전의 도입을 검토하였다.

 

일본에서 20127월부터, 재생가능에너지에 의한 전기의 매입을 전력회사에 의무화하는 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정부의 보조금을 사용하지 않고, 독일에서 패널을 수입.

20131월부터 약7ha의 부지에 있는 돈사 2동의 지붕에 패널 합계 1,383장을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가, 3월에 완성 시켰다. 사업비는 약1억엔(109천만원).

 

홋카이도(北海道)나 도치기(栃木)현 등에서도 우사에 태양광발전을 도입하고 있는 업자가 있다. 그러나 패널이 무거워 낡은 축사는 내구성이 과제가 되며, 자금적인 문제도 있었다.

 

동사(同社)의 돈사는 건축한지 3년 이내로 구조적으로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동사(同社)는 돼지 약1,300마리를 사육.

사료미(), 사과, 마 등의 식품 부산물(残渣)로 사육하여 쓰가루 부타(つがる)라는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으로 자사(自社)와 일반가정에 전력공급,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양질의 돼지고기 생산이라고 하는 친환경을 어필한 대처로, 사업전개를 도모한다.

 

기무라(木村)사장은 양돈업은 냄새나고 더럽다고 하는 이미지가 항상 따라다녀, 농업 안에서도 다른 업종과의 제휴를 할 수 없었다. 양돈을 환경 보호와 재활용을 양립시킨 산업으로서 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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