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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韓·中·日 태양광 비즈니스 빅마켓 열린다 ..‘EXPO Solar 2016’ 킨텍스서 9월7일 개막 등록일 2016.08.18 09:08
글쓴이 앞선넷 조회 512

2016년 하반기 아시아 최대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www.exposolar.org)97~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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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는 아시아에서 하반기에 개최되는 태양광 전시회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탑솔라, 럭스코, JSPV, 오리온 등 국내 태양광기업은 물론 트리나솔라(Trina Solar), JA솔라(JA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GE파워컨버전(GE Power Conversion) 등 해외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 태양광시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지난해 15여개국에서 2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중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국내외에서 약 2만여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관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태양광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


국내외 30만여명 이상의 잠재 바이어를 보유하며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올해도 국내 태양광기업들의 해외 수출판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숙박 프로그램을 마련, 해외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아시아시장 진출의 첫 관문으로 통하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는 매년 전세계 유수의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첨단 기술의 각축전을 벌여왔다. 올해도 태양광 셀·모듈, 소재·부품, 생산장비, 태양광 전력 및 발전설비, 파워시스템,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태양광 밸류체인에 걸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 및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태양광 전문전시회로서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됐던 태양광발전시스템의 대중화가 진척됨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 태양광주택과 태양광차고를 비롯한 태양광 응용제품과 개인발전소 및 태양광 관련 재테크 전략 등 일반인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태양광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태양광충전기, 태양광가방, 태양광모자, 태양광조명 등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생활형 태양광 아이템도 대거 출품돼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관계자는 지난해 전시회 참가업체 중 82유사 전시회보다 홍보전략이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72‘2016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 다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며 실제로 전시 기간에만 총 89,000만달러의 구매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고수익 창출을 꾀하는 국내외 주요 태양광기업들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태양광시장의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REC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태양광시장의 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470MW 규모로 약진했던 태양광발전시장이 2017년에는 1,000MW, 2018년에는 2,000MW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태양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시장으로의 진출을 원하는 글로벌 기업이 크게 증가해 ‘2016 세계 태양광에너지 엑스포를 찾는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태양광 전문 국제컨퍼런스인 ‘2016 PV 월드포럼(PV World Forum)’이 전시 기간에 동시 개최된다. 중국, 대만 등 국내외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 포럼에서는 태양광발전소의 효율적인 설계 및 구축을 포함한 태양광발전소 경영은 물론 성공적인 태양광사업을 위한 전략적인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 세션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깊이 있는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참관객들은 이번 PV월드포럼을 통해 다가오는 2017년 글로벌 태양광시장 트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는 약 25여개국의 220여개 기업과 2만여명의 참관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today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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