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 지붕에 설치된 패널 15년 1월 30일 오후、JA오끼나와 야에야마(八重山)비육센타
JA야에야마(八重山)비육센터 이시가끼(石垣)시 시라호(白保)에 있는 JA오끼나와 야에야마(八重山)비육센터의 우사 지붕에 설치된 오키나와(沖縄)쿄도(協同)가스(주) · JA오끼나와 야에야마(八重山)비육센터의 태양광 발전소 점등식이 ‘15년 1월30일 오후, 현지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발전소의 가동을 축하했다. 이 발전소는 우사 지붕에 태양광 패널 918장을 설치, 출력은 176.7kw. 년간 총발전량은 17만5,594kw를 예상하고 있다. 사업비는 약7000만엔(약7억6,700만원). 발전한 전기는 모두 매전(売電)하며, 년간 수입은 약737만엔(약8,067민원)을 예상한다. 우사 지붕에 설치함으로서, 방사열(放射熱)이 경감되어, 와규(和牛)의 비육 환경을 향상시키는 메리트도 있다. 주최자(主催者) 인사에서 오키나와(沖縄)쿄도(協同)가스의 히가 사다오(比嘉貞雄)_사장은 「2008년부터 태양광발전사업을 전개해 왔다. 가스 기기(機器)와 태양광을 병용, 에너지의 베스트 믹스로서, 에너지 절약(省에너지)에서 에너지 창조(創에너지)까지 도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JA 오끼나와의 히가시나카모리준(東仲盛潤)상무이사는 「JA그룹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후, 재생 에너지의이활용(利活用)을 진행시켜 왔다. JA야에야마(八重山)지점에서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마쳤으며, 오하마(大浜)SS, 파인(Pine) 집하장, 자재구매 점포에도 설치를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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