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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들이 태양광 송전선로 용량을 늘려주는 대가로 업자들과 뒷거래를 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한전 직원 수명이 태양광 송전선로 용량을 늘려주고 수익금을 부당하게 챙긴 정황을 포착,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직원들은 일부 업자의 태양광 송전선로 용량을 부당하게 늘려주는 대가로 수익금 일부를 나눠가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적절한 거래로 부당한 특혜가 있었는지를 조사해 불법 사실이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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