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장기 고정가격 계약제도 도입 및 경쟁 입찰 시장 확대 농촌 태양광 등 선진국형 주민참여 사업 활성화 신재생 계통접속 소요기간 단축(최대 17개월→11개월) 자가용 태양광 보조비율 확대(25→최대 50%)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1월 30일(수), 주형환 장관 주재로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① 신재생 구매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신재생사업 경제성 제고, ② 주민참여와 규제완화를 통한 입지난 해소, ③ 신재생 계통접속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간담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16.11.30(수) 08:00-09:3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 참석자 : 엘에스(LS)산전, 한화에너지, 포스코에너지, 삼성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현대차, 오씨아이(OCI), 신성솔라, 유니슨, 산은, 한전 등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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