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양식자원

Home > 현장 속으로 > 앞선자원·앞선개발,㈜백송

제목 [기본] 태양광 사업 특혜...공무원·한전 직원 뇌물 (동영상) 등록일 2016.12.01 05: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340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미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남도청 6급 공무원 44살 진 모 씨와 55살 백 모 씨 등 한국전력공사 과장급 2명을 구속했다.

또 알선업자 59살 강 모 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뇌물을 준 태양광 시공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전남 도청 인허가 담당 공무원 진 씨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2년간 행정 편의를 대가로 태양광 발전소 시공업자 2명에게 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전 같은 지사에서 근무하는 백 씨와 류 씨도 지난 2013년 12월, 시공업자로부터 전력 수급계약 편의를 대가로 각각 1억5천만 원과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된 한전 직원들은 자신의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업자에게 무상이나 저가로 짓게 하는 수법으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아내나 친인척의 명의로 태양광 발전소를 몰래 관리해왔다고 밝혔다.(YTN)


무제-1.jpg

https://youtu.be/6z3hPOJwhuk  (광주MBC 동영상)
https://youtu.be/NAC9cy_c_aY (광주 MBC 동영상)

파일첨부 :
1. 무제-1.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182]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