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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카메룬, 코코아 껍질 활용 신재생 사업 추진 .. 프랑스 EBS사 타당성 조사 중… 코코아 생산량 연 27만톤 규모 등록일 2016.12.14 10:49
글쓴이 앞선넷 조회 347

카메룬이 에너지믹스 다양화 방안의 일환으로 코코아 껍질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GECC)가 14일 발표한 국제에너지동향에 따르면 Kouna 카메룬 수자원에너지부 장관은 프랑스 Energy Biomass Sourcing(EBS)社 주관으로 ‘코코아 껍질 활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최근 카메룬을 방문한 EBS社는 카메룬내에서 생산되는 코코아 생산량이 연간 27만톤 규모에 이르고 있고, 2020년까지 연간 60만톤 생산을 목표 중에 있다며 향후 카메룬은 아프리카내 4번째 코코아 생산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코아 껍질 활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으로 기존의 코코아 콩의 판매뿐 아니라 코코아 껍질도 판매도 가능하게 됨에 따라 향후 사업 본격화시 코코아 생산 농가에 상당한 부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Kouna 장관은 지난달 말부터 중부 Nkol-Afamba지역의 350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공급을 최초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향후 이를 통해 이 지역내 15만명의 주민에게 양질의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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