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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태양광 설비 가격 하락…그리드 패리티 달성 이끈다 등록일 2020.04.13 09: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60

태양광 설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그리드 패리티 달성이 목전에 도달했다. 그리드 패리티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기존 화석연료의 단가와 같아지는 시점을 말한다.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그리드 패리티를 넘어 더욱 저렴해져야 국민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청정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발전단가에 업계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제공하는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kWh당 104.0원 수준이었던 태양광 발전 정산단가는 지난 1월 85.0원까지 하락했다.

여전히 40원에서 60원대를 오가는 원자력 발전소의 정산단가에는 못 미치지만 70원대에서 90원대를 오가는 석탄화력 발전과 비교할 때 충분히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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