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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원전 대신 태양광 키운다더니..국내 1위 이 태양광, 핵심부품은 다 중국산 등록일 2020.04.07 05:44
글쓴이 앞선넷 조회 127

가동 열흘 '솔라시도'의 민낯.. 원전 대신 태양광 키운다더니… 국내 업체들, 中에 밀려 문닫아


전남 해남에서 지난달 27일 상업 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발전 용량 98㎿) '솔라시도 태양광단지'에 설치된 태양전지(셀)가 100% 중국산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태양전지는 태양광을 전기로 전환하는 핵심 부품으로, 수십 장이 연결되면 태양광 패널이 되고, 이 태양광 패널을 넓은 면적에 설치한 것이 태양광 발전소다. 솔라시도 단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한국 기업인 한솔테크닉스와 중국 진코솔라가 절반씩(금액 기준) 납품했지만, 한솔테크닉스의 패널에 들어간 태양전지도 100% 중국산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2016년 7%였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30년 20%까지 늘리겠다며 9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국산 태양광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는 작년 4월 연구·개발(R&D) 지원, 고효율 제품에 인센티브 제공, 태양광 폐(廢)패널 재활용 센터 구축 등 '경쟁력 강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반면, 세계 1위 경쟁력을 갖춘 국내 원전 산업은 탈(脫)원전 정책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원전 주(主)기기 제조업체인 두산중공업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6기 건설이 백지화되면서 7조~8조원에 달하는 매출이 사라져 그룹 전체가 위기를 ...........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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