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장 속으로 > 앞선자원·앞선개발,㈜백송
최근 사업설명회를 한 태양광 업체의 경우 1MW 태양광 발전소 설비 및 건설비용으로 9억원 선을 제시했다고 한다. 통상 15억원이 드는 기존 투자비용보다 최대 40% 가까이 낮은 비용이다. 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은 값싼 중국산 패널과 기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실제 이 업체가 제시한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는 모두 중국산 제품이다. 두 자재는 공사 대금의 40% 안팎을 차지하는 핵심이라는 점에서 중국산 제품으로 원가를 절감했다는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 이들이 제시한 중국산 제품은 모두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라는 후문이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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