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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음식물 남기는 것, 「안타깝다」 고교생 74%가 응답, 일본 농림중앙금고 조사 등록일 2012.05.15 16:58
글쓴이 앞선넷 조회 945

일본의 농림중앙금고(農林中央金庫)는 5월 13일, 「제2회 현대 고교생의 식생활, 의식과 실태조사」의 결과를 공표하였다.「음식물을 남기면 아깝다」라고 대답한 고교생이 2005년 12월의 제1회 조사에 비해 배증되었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 발생으로 「식(食)」을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6년 사이에 강해졌다. 식사의 준비 등을 적극적으로 돕는 케이스도 늘어나,「식(食)」「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

농림중앙금고는,「전회 조사를 할 때에는, 고식(孤食)이나 포식(飽食) 시대의 흔적이 있었다. 지금 고교생들은, 동일본 대지진 재해 등, shocking한 사건을 직접 보았다. 그것들의 영향으로, 식(食)에 대한 의식이 바뀐 것이 아닐까」 (홍보기획실)라고 본다.

조사에서「음식물 남기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아깝다」는 대답이 74%로 전회조사 37%에서 배증되었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가족과의 먹거리(食)나 식생활에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48%가 「될 수 있는 한 남기지 않고 먹게 되었다」, 47%가 「가족과의 식사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회답. 지진재해를 계기로, 고교생들이 먹거리(食)를 소중히 여기는 생각을 강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 하고 있는 것을 물은 결과, 85%가「가족과 이야기를 한다.」라고 회답. 전회조사에 비해 15포인트가 증가했다.

식사 준비나 설거지 같은 도움을, 「한다」라고 대답한 비율은, 전회 조사비 19포인트 늘어난 79%. 주 평균 회수도 1.5회에서 2.4회로 늘어났다. 한편, 「전혀 돕지 않는다.」는 40%에서 반감하여, 21%가 되었다.

조사는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고교생 400명 (남녀 각200명)을 대상으로 기입식(記入式)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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