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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일본인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은 7년연속 바나나.. 1가구 년간 20kg 등록일 2012.05.24 19:49
글쓴이 앞선넷 조회 1483
일본, 적절한 가격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과일소비량 7년 연속 수위

일본 총무성 통계국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이 가장 자주 먹는 과일은, 04년에 귤을 앞지른 이래, 7년 연속으로 바나나가 TOP를 유지하고 있다. 08년 이후, 1가구(2명이상)당 년간 바나나 소비량은, 평균 20kg이상이다.

일본 바나나수입조합이 2011년에 실시한 소비동향 조사에서, 바나나를 먹는 이유로서, 「적당한 가격」 60.9%, 「건강에 좋다」 55.0%, 「영양에 좋다」 49.9%로 기능적인 부분에 기대하는 회답이 두드러졌다.

또, 「먹기 쉽다」41.1%, 「만복감이 지속된다.」30.8%, 「소화가 잘 된다.」23.2% 등으로도 평가되는 것을 볼 때, 친근하고 손쉬운 영양원으로서 널리 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영양가가 있는지를 조사해 보면, “7년 연속 수위도 납득” 할 만한 데이터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우선, 칼륨이나 마그네슘 등 미네랄, 비타민B군이나 E, 식물섬유 등, 섭취할 수 있는 영양성분의 종류가 대단히 많다. 아미노산에서는, 체내에서는 합성할 수 없고, 식품으로서 섭취할 필요가 있는「필수 아미노산」9종류 가운데, 8종류가 들어 있다. 에너지 량은 100g(1개)당 86kcal로, 다른 과일과 비교해서 높은 편이지만,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서 먹는다면, 걱정할 만큼의 섭취 칼로리는 아니다.

여성들에게 환영받아야 할 점은, “미용 비타민”이 풍부하다는 것. 미용 비타민이란, 비타민B군 가운데에서 B2나 나이아신(B3), B6를 말하며, 당질·지방질·단백질 등의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것들이 부족하면, 단백질에 의해 만들어지는 피부의 합성이나, 피지(皮脂)의 컨트롤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거친피부(肌荒)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바나나 중에서도, 노랗게 익은 것에는, 이 미용 비타민이 다른 과일에 비교해서 대단히 많이 들어 있다. 게다가, “황색 바나나”는, 우리 주위에 있는 어떤 야채나 과일보다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도호쿠대학(東北大學)·오쿠보가즈요시(大久保一良) 교수 등 연구).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나 조직을 녹슬게 하고, 주름살이나 검버섯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병이나 암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즉, 바나나에게서 “antiageing(노화방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기대하는 효과에 따라 선택하는 「바나나의 베스트 타이밍」

다른 과일에는 없는 바나나의 특징으로서, 영양소가 풍부한 것 이외로 「숙도(熟度)에 따라서, 기대할 수 있는 건강효과가 바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매장 진열이 얼마 안 된 아직 푸른 끼가 남아있는 바나나는, 정장효과가 기대된다. 이것은, 식물섬유와 같은 기능이 있는 “난소화성 전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난소화성 전분은, 바나나가 익어감에 따라서 분해되어, 당으로 변한다. 그래서 바나나는 조금씩 조금씩 달콤해진다. 변비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아직 다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의 산뜻한 단맛을 즐기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전체가 완숙한 「황색 바나나」에는, 특히 미용이나 안티 에이징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나나가 점점 더 익어 가면서, 껍질에는 “SUGAR SPOT”이라고 불리는 갈색 반점이 띄엄띄엄 나타나고, 서서히 넓어져, 전체가 갈색으로 된다. 이 「갈색 바나나」에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면역력 향상 효과와, 위궤양 억제 효과다.

면역력에 대해서는, 추숙(追熟)한 바나나를 먹은 마우스의 혈중에서, 면역 활성을 향상시키는 IL-12이라고 하는 물질이 증가했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갈색이 된 바나나에는, 과일에는 진귀한 인지질(燐脂質, phospholipid)이 들어있다. 인지질의 활동으로서는,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을 억제한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다. 우유와 바나나를 섞으면, 위점막 보호 효과가 향상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음으로, 위에 고민이 있는 사람은, 갈색 바나나를 바나나 셰이크로 해서 마시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또, 바나나에는, 에너지로 변하기 쉬운 당(糖)도, 천천히 소화되는 당(糖)도 들어 있기 때문에, 즉효성과 지속력 양쪽이 있어, 운동선수든, 수험생이든 생활인의, Warm - up area에서 바나나가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 조차도 활용해 봄직 하지 않을까?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성장기의 어린이들에서, 바쁜 비즈니스맨이나 미용에 의식이 높은 여성, 고령자까지, 바나나는 어느 세대에게서도 환영받을 영양소가 충실히 있다. 단지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만이 아니고, 원하는 영양과 효과를 노려서「파랑 바나나」「황색 바나나」「갈색 바나나」로 구분해서 먹는 등, 조금만 신경을 쓰더라도 바나나를 즐기는 방법은 넓어질 것이다.

  

 

茶色のような緑色のようなバナ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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