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이야기

Home > 몸愛 마음愛 > 먹거리 이야기. 食育

제목 [기본] 『50℃ 씻기』를 하면 매월 얼마나 절약될까? 등록일 2012.06.28 17:55
글쓴이 앞선넷 조회 977

50℃로 끓인 물에 식재를 약1∼3분 씻는 것만으로 선도(鮮度)가 살아나고 맛이 좋아진다고 하는 「50℃ 씻기 」. 발견자인 Steaming 조리기술연구회대표인 히라야마가즈마사(平山一政)씨가 신간 『50℃ 씻기』(小學館)를 시판하는 등, 일본에서 화제가 무성한 가운데, 이런「50℃ 씻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절약 Adviser & financial planner인 마루야마 하루미(丸山晴美)씨다.

「5장 들이가 500엔(약7,287원) 이하라고 하는 닭고기 가슴살 팩을 정리 구매를 하였습니다. 퍽퍽한 것이 유감스러웠는데, 『50도 씻기』를 하면 이상하리만치 통통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덕택에 쇠고기 잡육을 대용하는 닭고기 가슴살이 늘어나, 우리 집에서는 가슴살 구입율이 업(UP). 고기에서 월 1500엔(약21,861원)이 절약 되고 있습니다. 야채도, 잎 끝이 시들기 시작한 양상추를 50℃로 씻었더니 되 살아났습니다. 이렇다면 싼 떨이 물건으로도 샐러드를 만들 수 있으니, 『50℃ 씻기』는 절약의 큰 지원군입니다」

주부뿐만 아니라, 프로 요리사들에게도 실천자가 많다. 지바(千葉)·가이힌마쿠하리(海浜幕張)의 French Restaurant 『Vingt UTASE 』Owner Chef 미야노데루아키(宮野輝明)씨가 들려준다.

「『50℃ 씻기』의 효과를 1년반 전에 알고 난 이래, 쭉 실천하고 있습니다. 드레싱으로 버무리면 이파리가 찰싹 달라붙는 물로 세척한 양상추나 양배추도, 50℃로 씻으면 생생한 야채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갑니다. 특히 단면 등이 산화하기 어렵게 되어, 보존에도 적합합니다.

생선토막이나 냉동 물고기는, 잠깐 50℃의 끓인 물에 통과시키는 것만으로 비린내가 사라지고, 산화한 지방도 가시며, 닭고기도 통통하게 됩니다. 『50℃ 씻기』를 한 새우는 비린내가 없어지고 몸체가 바싹 죄어집니다.」

참고 : 먹거리 이야기(食育) 6번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