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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베리류 섭취가、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어 줄지도. . . 등록일 2012.06.26 14:11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15
딸기(strawberry)나 블루베리라고 하는 베리류를 많이 먹으면, 건망증 등의 인지 기능의 저하가 늦어진다는 것을 게제한 논문이, 신경학 Annals에 4월 공표되었다.

미국의 여성간호사 16,010명을 대상에, 딸기나 블루베리를 비롯한 음식물의 섭취 빈도를, 4년마다 조사했다.

대상이 70세가 된 시점에서, 건망증 등의 인지 기능을 조사하는 6개 종류의 검사를, 전화로 2년마다 실시했다. 70세까지 딸기와 블루베리를 먹은 평균적인 빈도와, 70세가 되고나서 약4년간의 인지 기능의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베리류의 섭취가 적은 (월1회 미만)그룹과 비교하여, 많은(딸기는 주 1회 이상, 블루베리는 주 2회 이상)그룹에서는, 인지 기능의 저하가 1.5∼2.5년 늦다고 하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또, 딸기나 블루베리에 함유되어 있는 flavonoid의 일종인 Anthocyanidin에 대해서도, 섭취량이 적은 그룹과 비교하여, 많은 그룹에서는, 인지 기능의 저하가 늦었다.

저자들에 의하면, Anthocyanidin은, 학습이나 기억과 관계되는 뇌의 해마라고 하는 부위에 축적된다. 래트(rat)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는, Anthocyanidin의 투여에 의해, 노화에 따르는 인지 기능의 저하가 예방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또, 딸기나 블루베리라고 하는 음식물 바로 그것의 섭취와, 고령자의 인지 기능의 변화와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의 한계로서, 대상이 여성만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 딸기나 블루베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음식물이나 생활 습관이, 인지 기능 저하의 예방에 관계되어 있는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것, 등을 저자들은 들고 있다.

딸기나 블루베리가 인지 기능의 저하 예방과 관계있다는 것을 인간집단에서 제시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으로 , 지금은 아직 「흥미 깊은 결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장래의 데이터의 축적에 기대하면서, 낙으로 삼아서 딸기나 블루베리를 먹는 정도에 그쳐 두는 것이, 현시점에서는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어쨌든 딸기는 좋은 먹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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