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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딸기에 화분증 억제 효과…7일 이상 먹으면 등록일 2012.06.26 14:09
글쓴이 앞선넷 조회 778
딸기에, 화분증 등 알레르기 증상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을, 기타큐슈(北九州)공업고등전문학교의 가와하라고지(川原浩治) 교수(47) (세포공학)가 밝혀냈다.

이 성분을 농축한 기능성식품의 개발을 기대하며, 가와하라(川原)교수는「연구 성과를 많은 나라에서 이용해 주시길」이라며 국제특허를 출원하였다.

미국 보스턴시에서 18∼21일에 열린 「국제 바이오 전시회」에서 발표했다.

가와하라(川原)교수는, 인간의 혈액으로부터 채취한 세포의 배양액에 삼나무 화분을 넣고, 꽃가루 알레르기를 발증한 모델이 되는 인간 세포를 제작하여, 인삼, 양파 등 약190종류의 식품으로 시도했다.

그 결과, 갈아 으깬 딸기에서 추출한 액을 첨가한 결과, 알레르기의 방아쇠가 되는 물질 「IgE항체」가 감소하고, 딸기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GAPDH」라고 하는 효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품종에 의해 억제 효과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밝혀져, 「토요노카」에서는 IgE항체의 양이 22·3%, 「아마오오」는 16·7% 감소했다. 인위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킨 상태의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에서는, 하루 1회 딸기 추출액 100㎍을 주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비염의 증상이 1주일 지나서부터 개선했다.

그러나 마우스에 투여한 양을 체중 60kg 사람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토요노카」 (1개 15g)을 20개 이상, 1주일이상 계속해서 먹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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