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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식(食)의 안전에 불안」 60%, 불안재료 최다 "방사능 오염"、불안감 느끼는 원산지 "한국" "동남아"보다 불안 등록일 2012.07.07 03:36
글쓴이 앞선넷 조회 826

MYVOICECOM은 4일, 「식(食)의 안전에 관한 앙케트 조사. 제4회」 결과를 발표했다. 동(同)조사는, 6월1일∼15일 사이에 인터넷상에서 실시하였으며, 전국의 10대 이상 남녀 1만1,649명 (남성 5,708명, 여성 5,941명)의 유효회답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이번의 조사에서 식(食)의 안전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사람58.7% (「불안을 느끼고 있다」 12.6%, 「다소 불안을 느끼고 있다」 46.1%)에 이르렀다. 단, 냉동만두 중독사건 직후에 있었던 전회(前回) 조사 시(2008년 2월)는 93.7% (「불안」 53.8%, 「다소 불안」 39.9%) 전전회 조사시 (2004년 2월)에는 86.6% (「불안」 31.6%, 「다소 불안」 55.0%)이었다. 과거 조사와 비교하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지를 물은 결과,「식품의 방사능오염」이 54.9%, 「잔류 농약」이 54.5%, 「첨가물」이 54.4%로 거의 동률로 상위에 랭크 인 되었다. 이하,「환경오염 물질」이 45.9%, 「수입 식품의 안전성」이 44.6%로 이어졌다. 이 중, 「식품의 방사능오염」에 대해서는 서일본(西日本)보다 동일본 쪽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불안을 느끼고 있는 응답자) 어떤 사항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가?

계속하여, 불안을 느끼고 있는 식품·식료를 물은 결과, 「정육」이 57.6%, 「어패류」가 56.3%, 「야채」가 56.0%로 상위 3위에 들어가고, 뒤를 이어 「고기 가공품(햄·소세지등)」이 45.5%, 「수산가공품(가공식품, 마른 포등)」이 39.1%로 되었다. 지역별로는, 홋카이도(北海道)·간토(關東)에서는 「야채」, 동북에서는 「어패류」가 1위가 된 것 이외에, 토오호쿠(東北)나 간토(關東)에서는 「버섯류」「수돗물」등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많았다.

식품의 품질 표시나 패키지의 설명서를 신뢰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는, 82.4%가 「신뢰하고 있다」 (「신뢰하고 있다」 5.4%, 「어느 정도는 신뢰하고 있다」 77.0%)고 회답. 또, 품질 표시나 설명서에서 주의해 보는 것으로서는, 「기한표시」가 가장 많아 74.1%를 차지하였고, 이하, 「원산국, 생산지」가 67.6%, 「제조 연월일」이 53.4%로 계속되었다.

식품의 원산지에 대해서, 구입할 때에 불안을 느끼는 지역을 질문한 결과, 톱은 「중국」으로 82.4%. 그 다음이, 「한국」 (27.9%), 「동남아시아」 (25.0%) 순서였다.

최근 1년 동안에, 식(食)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나 행동에 변화가 있었던 사람은 60% 미만으로, 변화의 내용은 「원산지에 신경이 쓰이게 되었다」가 최다로 33.2%. 이하, 「유통기한· 소비기한을 걱정하게 되었다」가 19.7%, 「식품표시나 패키지의 설명을 자주 읽게 되었다」가 19.0%, 「국내산을 사는 것이 늘어났다」가 16.8%로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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