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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감귤, 노년병 예방에 효과. 스트레스 억제도... 등록일 2012.07.04 06:29
글쓴이 앞선넷 조회 781

온주(温州)밀감 등 감귤류에 많이 들어있는 βcryptoxanthin(βCRP)이, 골다공증, Sarcopenia(근력저하), 나이가 먹어감(加齢)에 따라 일어나는 뇌 기능저하 등 노년병 예방이나 수명연장, 스트레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수시험연구추진협의회가 2일, 도쿄도(東京都)내에서 개최한 「과실과 건강」연구성과 발표회에서, 과수시험연구추진협의회로부터 위탁을 받은 연구자들이 발표했다.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는, 농업연구기구·과수연구소의 스기우라미노루(杉浦實)주임연구원이 발표했다. 귤 산지인 시즈오카(靜岡)현 하마마쓰(浜松)시 기타구(北區) 밋카비초(三日町)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영양 역학조사를 하고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에 대한 효과를 밝혀 왔지만, 새롭게 폐경여성의 골다공증과 골저하증에 대한 예방 효과를 밝혔다.

2005년과 09년 2회, 혈중 βCRP량과 골밀도를 212명의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하여 분석했다. 05년 조사에서 혈중βCRP가 높은 사람일수록 4년 후의 골밀도가 높고 골다공증, 골저하증의 발증이 적었다. 다시금 비타민C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혈중 βCRP가 높고, 동시에 비타민C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4년 후에 골저하증의 발생이 낮았다.

나이가 먹어감(加齢)에 따르는 뇌기능 저하방지, 수명연장, 스트레스 억제효과는, 시즈오카(靜岡) 현립(県立)대학약학부의 우미노(海野)준교수가, 노화가 빠른 실험용 쥐로 시험을 하였다. βCRP를 매일 마신 쥐는, 노화의 기준인 뇌의 산화장해(酸化障害)가 억제되어 수명이 연장되었다.

나이가 먹어감(加齢)에 따르는 학습 능력의 저하도 억제되었으며. 귤과즙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βCRP나 과즙이 간장을 경유해서 뇌에 받아들이는 것을 확인, 뇌내 유전자를 분석 중으로 「신경세포나 정보전달 유전자와 관계되어 있다」라고 한다. 더욱이 스트레스를 주는 시험에서는 쥐의 수명이 4분의 1 줄어들었지만, βCRP를 마시게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통상의 생존 기간으로 연장되었다.

Sarcopenia는 나이가 먹음(加齢)에 따라서, 근력이나 근육량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노년병의 증상으로, 아이치(愛知) 슈쿠토쿠(淑德)대학의 안도 후지코(安藤富士子) 교수가 연구했다. 2,417명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βCRP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고년의 장래의 Sarcopenia를 막고, 고령이 되어도 움직이기 쉬운 활력 있는 몸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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