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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과식이 걱정되는 연말 연시에는 음료수를 우유로.. 등록일 2012.12.26 20: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960





송년회가 많은 이럴 때 자칫하면 과식하지나 않을까? 「과식했다. 다이어트 해야 되겠네 …」 이런 생각들이 들면, 그렇다면 의식을 해서 우유를 마시면 어떨까? 사실은, 건강 음료의 대명사이기도 하는 우유가, 비만을 막아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런 “우유”에 대해서, 아쉽게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향토 우유가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우리나라에도 특화된 향토 우유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그 지역 사람밖에 모르는 일본의 “향토 우유 랭킹”도 함께 소개한다.

■ 우유를 마시면 마르기 쉬운 몸(체질)으로 된다.

「마르는(여위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마법의 음료수로 판명! 」이라는 기사를 외국 잡지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소개한 것처럼, 칼로리가 높은 이미지가 있는 우유는 사실은, “간식을 억제할 수 있다”, “메타볼릭 유병율(有病率)이 낮다”, “체지방 비율이 줄어들어 허리가 잘록해진다”등, 다이어트에 기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 슈퍼 모델 중에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삼가고, 우유나 삶은 달걀이라고 하는 “단백질 중심의 식사”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많다.

■ 유명 “향토 우유” 1위는 레몬 우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우유. 우리나라에서도 연말연시 여행지에서, “향토 우유”를 마셔 볼 수 있다면 어떨까?. 『goo랭킹』의 「당신이 알고 있는 “향토” 우유는? 」 에서는, 일본의 그 고장에서 사랑받는 향토 우유를 소개하고 있다.

1위 : 레몬 우유(이바라키(茨城)현) 레몬의 향기를 첨가한, 노란색의 레몬 우유. 시큼한 레몬 맛이 아닌, 달콤한 밀크 세이크를 얇게 한 맛으로, 옛날이 그리운 맛이다.

2위 : 히루젠(蒜山) 져지 우유(오카야마(岡山)현)

오카야마(岡山)현의 져지 우유의 최대의 특징은, 농후함!  β-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히루젠(蒜山) 고원의 목초를 먹고 자란 져지 소로부터 착유한 우유는, 매우 농후해서 조금 노란색을 띠고 있다. 특히 밀크 티와 아주 잘 맞는다고... 홍차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3위 : 유메(꿈) 목장의 신선우유(치바(千葉)현)

홀스타인과 져지 소에서 막 착유한 우유를 섞어서 만드는, 유메(꿈) 목장의 오리지널 우유다. creamy한 감칠맛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4위 : 이바라쿠우유(이바라키(茨城)현)

이바라키(茨城) 현내의 신선한 생유만을 살균 팩으로 한 정성을 쏟은, 이바라쿠우유. 이바라키(茨城)현의 자연의 은혜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우유다.

5위 : 건지 우유(오이타(大分)현)

오이타(大分)현의 웅대한 대지, 쿠즈미(久住)고원에서 자란 건지 소에서 착유한 우유. 젖소로 유명한 홀스타인의 밀크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건지 소는, 일본에서 몇백 마리밖에 사육되고 있지 않고 한 마리당 착유량도 적으므로, 매우 귀중한 밀크다.

6위 이하는, 『홋카이도(北海道)의 오모이야리(배려) 生乳』, 『시마네(島根)현의 굿스리(푹) 나이토(night)』, 『기후(岐阜)현의 게로(下呂) 우유』, 『이시카와(石川)현의 노토(能登) 밀크』, 『홋카이도(北海道)의 MOTOYAMA Non homogenize우유』가, 톱10에 들어가 있다.

연말연시는 먹는 기회가 많아, 그만 칼로리가 오버되어 살찌기 쉬워진다. 이럴 때에는 향토 우유는 아니더라도 평소에 마실 것을, 우유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 즐겁게.. 맛있게.. 다이어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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