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지방은 다이어트의 천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지방분이 많은 음식에 따라서 사람들은 「맛있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 그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7가지 식품은, 모두 「고지방」이지만 비타민·미네랄이 풍부, 식품에 따라서는 몸의 지방연소를 도와주는 것도 있다. 제대로 섭취하여, 다이어트에 강한 지원군이 되기를!
1.아보카도
비교적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살찌는 식품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있지만, 심장병의 리스크를 높이는 콜레스테롤은 거의 들어 있지 않다. 건강한 식생활에는 일정량의 지방분은 필수적이다. 어차피 섭취한다면, 식물섬유나 비타민K, 비타민C가 풍부한 아보카도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2.코코넛
코코넛에 포함되는 「라우린산(lauric acid)」이라고 하는 성분은, 동맥효과를 막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 주는 활동이 있다. 적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체내의 콜레스테롤의 밸런스를 좋게 해 줄 뿐 아니고, 갑상선의 기능도 높여 준다. 먹는 방법으로는 coconut oil, 코코넛 밀크, 코코넛 파우더, 모두 OK.
3. 고(高) 카카오 초콜릿
달콤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보통 납작한 초콜릿이 아닌, 카카오의 양이 72%이상인 「고 카카오 초콜릿」을 선택하도록 하자. 암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폴리에틸렌 페놀」이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나 식물섬유도 풍부한 영양 밸런스 식품이다. 게다가, 소량의 고 카카오 초콜릿은, 혈압을 내린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4. 목초를 중심으로 사양한 젖소의 버터
「버터와 마가린, 어느 쪽이 몸에 좋을까? 」라고 하는 논쟁은 상당히 옛날부터 계속되고 있다. 어느 쪽도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현재는 버터의 손을 들어 주는 것이 추세다. 라고 하는 것도 있어, 어차피 섭취한다면 버터이지만, 먹을 경우 「목초 중심 사양한 젖소」의 버터를 추천한다. (이유는 5에서 자세히).
5. 목초비육 쇠고기(Grass Beef)
앞의 버터의 설명도 되겠지만, 미국 톱의 의료체제를 갖춘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목초비육 쇠고기는 보통 소에 비해, 콜레스테롤을 내리거나, 동맥효과나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활동이 있는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E, 항(抗)산화 물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춘다고 한다.
고기는 단백질과 지방의 주요한 섭취 원. 게다가, 살코기고기는 아연이나 철분, 비타민B도 풍부하다. 그리고 선택한다면 「목초비육 쇠고기. Grass Beef」로 하자.
6. 생(生) 너트
고 칼로리이므로 기피되는 경향이 있지만, 로스트 하지 않은 생(生) 너트는, 건강식품으로 오래전부터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올레인산이나 알파 리놀렌산이라고 한, 혈액이 잘 흐르게 하는 양질의 지방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미네랄이나 식물섬유도 풍부하다. 만복감도 좋으므로, 간식 대신 적량 섭취하면 좋을 것이다.
7. 계란
「완전 영양식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리스크를 줄이는 비타민B12, D, 리보플라빈, 엽산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것은 흰자위만」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칼슘이나 비타민이 풍부한 것은 오히려 난황 부분. 먹는다면 계란의 흰자위도 노른자위도 모두 먹도록 하며, 위생적으로 관리를 하였다면 방목한 닭의 계란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이다. 지방을 계속 섭취하면서도 몸에 좋다니, 어쨌든 매력적인 이야기다. 물론, 지나친 섭취는 몸에 나쁘지만, 건강한 식생활에는 어느 정도의 지방섭취는 필요하다. 「목초비육 쇠고기( Grass Beef)」를 포함해서 어느 것도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도 매일의 식생활에 적용해 보면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