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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원아(園児)와 초등학생 40%가 매일 우유를 마신다.. 모친의 70%가 키가 클 것을 기대 등록일 2013.03.07 19:11
글쓴이 앞선넷 조회 792
Pal System 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우유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원아와 초등학생의 40% 이상이 우유를 매일 마시고 있으며, 원아의 어머니의 74.5%와 초등학생의 어머니의 75.7%가 「키가 자란다.」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同)조사는, 어린이가 있는 20세∼59세의 주부를 대상으로, 2월8일∼12일 5일간, 인터넷 조사를 실시. 유효 회답으로부터 1, 000개의 샘플을 추출했다.

어머니의 우유 음용 빈도는, 「매일」이 32.1%, 「주에 5, 6일」이 7.5%, 「주에 3, 4일」이 14.5%, 「주에 1일정도」가 14.5%로, 「주 1일 이상 (계)」이 68.6%이었다. 한편, 「전혀 마시지 않는다.」가 11.7%이었다.

어린이의 우유 음용 빈도에 대해서 학년별로 보면, 「주 1일 이상 (계)」은, 원아(86.3%)와 초등학생(85.6%), 중학생(84.1%)에서 80% 중반대에 달했다. 어머니의 음용 빈도별로 보면, 빈도가 높은 층 일수록 어린이의 음용 빈도도 높고, 주 5일 이상 마시는 층이나 주 1∼4일 마시는 층의 어린이들에게서는 「주 1일 이상 (계)」이 80%를 넘었다.

우유를 구입한 적이 있는 954명에게, 우유를 구입할 때에 중시하는 포인트를 질문한 결과, 「가격」이 77.5%로 가장 많았으며, 「소비 기한」 61.6%, 「맛」 40.4%, 「메이커·브랜드」 28.0%, 「유지방분」 26.7%로 계속되었다.

우유를 구입할 때에 중시하는 포인트를 지역별로 보면,「방사성 물질의 검사 결과」에서 지방의 차이가 두드려져, 동해(東海)지역(4.1%)은 낮으며, 간토(關東) 지역(10.5%)에서는 높았다. 특히, 간토(關東)지역의 50대에서는 6명에 1명 (16.8%)으로 높았다.

우유를 마시고 있는 어머니 883명에게, 자신의 음용에 대해서 기대하는 것을 질문한 결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가 79.8%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서 「영양 밸런스를 잡아 준다.」 49.3%, 「변비를 해소한다.」 32.4%, 「초조한 기분이 사라진다.」 21.4%로 계속되었다.

어린이가 우유를 마시고 있는 864명에게, 어린이의 음용에 대해서 기대하는 것을 질문한 결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86.0%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서 「영양 밸런스를 잡아 준다.」 55.8%, 「키가 자란다.」 52.5%, 「변비를 해소한다.」 28.4%, 「기운이 난다」 27.4%로 계속되었다.

어린이의 우유 음용에 대해서 학년별로 보면, 원아나 초등학생의 어머니에게서는 「키가 자란다.」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비율이 다른 학년의 어머니와 비교해서 높아, 원아의 어머니 74.5%, 초등학생의 어머니 75.7%로 어느 쪽도 4명에 3명의 비율이었다. 또, 고교생의 어머니는 「초조하지 않게 된다.」 32.9%와 「아침 활동을 충실하게 할 수 있다」 34.1%로 다른 학년의 어머니보다도 높아, 어린이의 성장에 맞추어, 우유에 대한 어머니의 기대도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유에 얽혀있는 초등학생 시절의 급식의 추억을 질문한 결과, 「우유를 흘려서 닦은 걸레에 냄새가 났다」가 58.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우유 뚜껑이 병 속에 들어가 버렸다」 31.1%, 「우유를 마시고 있을 때에 웃겨서 입에서 튀어나왔다」 29.5%로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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