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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발 빠른 할머니(89세), 매일 아침 날달걀과 돼지고기를 먹고 있었다. . 일본 등록일 2013.02.27 19:29
글쓴이 앞선넷 조회 797



세상에는 「이것을 먹어라」 「저것을 먹어라」라고 하는 건강・다이어트법이 넘쳐나고 있다.

과학적 근거는 그대로 두고, 「이것으로 건강해졌다」라고 하는 건강 초인(超人)들은 무엇을 먹고 있을까?

 

일본의 구마모토(熊本)에는 초인적으로 걸음이 빠른 할머니가 있다. 이름은 모리타미cm(守田滿)씨 (89세). 놀랍게도 70살에 육상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여러가지 세계 기록의 보유자다.

「육상을 시작한 계기는 지역의 운동회. 나는 견학을 할 작정이었지만, 주자(走者)가 모자라다고 해서 불시에 릴레이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40대의 주자들과 섞여서 달려, 팀은 훌륭하게 1위에. 운동 경험이 없었던 모리타(守田)씨이지만, 이것을 계기로 마스터즈에 유혹되어, 육상 경기에 빠져 들어 갔다.

「주에 3번, 지역의 초등학생팀과 함께 타이어 당기기 등의 훈련을 하고 있다」

 

시간이 있어서 라며, 초등학생보다 2시간 먼저 현장에 도착한다. 매일 매일, 연습 항목을 소화할 수 있는 건강의 근원은?

매일 아침, 날달걀과, 소금 후추로 맛을 낸 돼지고기를 먹는다. 뼈에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 잡어(멸치 등)도 많이 먹는다. 모두 자기 방식이지만(웃음)」

 

낮에는 반찬 등을 사 와서 먹는다는 모리타(守田)씨. 「『맛이 좋구나.』라고 생각되는 것은, 몸이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이론이다. 또,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사, 세탁을 한 후에 다시 잔다. 한여름에는 태양이 높아지기 전에 연습을 하는 등, 결코 무리 하지 않는 것에도 주의하고 있다.

「올해로 90세입니다만,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마스터즈의 90세 부(部)에 출장하여, 기록을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하는 모리타(守田)씨. 사실은, 자택이 전소(全焼)되어, 따님이 있는 마을로 이사 왔다고 하는 과거가 있다.

「화재가 없었으면 육상과는 만날 수 없었다. 지금은 “ 재앙이 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 Positive Thinking! 그 자세는 배울만하다.

** 모리타 미츠(守田滿)씨 : 1924년, 구마모토(熊本)현 출신. 마스터즈 육상 85세∼89세 부에 출장하는 현역 애슬리트(athlete). 100m 달리기 85세 이상의 부(部)에서 19초 83의 세계 기록을 마크. 지금까지 획득한 메달은 200개, 버클은 30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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