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을 때는, 재빠르게 식사를 끝마치고 싶어진다. 그런데 몸을 생각하자니, 영양적인 면에서도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면 차라리 「식사」와 「영양」을 합체해 버린다면? 그래서 요시노야(吉野家)의 일식 소고기덮밥에, 포카리스웨트 흰 분말을 뿌려 보았다. 이것이라면 일거양득! 마음에 걸리는.. 맛은 어떨까 「무미(無味)」에 가까운 상태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분말은 매장에 별로 없다
옛날에는, 근처 슈퍼에서 간단히 포카리 분말을 구입할 수 있었다. 옛날은 포카리파와 게토레이파로 갈려져, 격렬하게 논의가 있었지만……. 그건 그렇고, 최근 별로 가게에서 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입을 추천한다.
○ 포카리 일식 소고기덮밥의 만드는 방법
이 어레인지 레시피로 탄생한 일식 소고기덮밥을 「포카리 일식 소고기덮밥」이라고 이름 붙인다. 만드는 방법은 대단히 간단, 포카리의 흰 가루를 일식 소고기덮밥에 뿌리는 것뿐이다. 분말은 수분과 접촉하면 투명해져버리므로, 보기에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은, 전체적으로 구석구석까지 고르게 뿌리면 좋겠다.
○ 가장 먹기 좋을 때는
가장 먹기 좋을 때는, 흰 가루가 수분으로 다 녹아버리기 전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 녹아버리면 보통 일식 소고기덮밥 먹는 것과, 기분적으로 별 차이가 없을 테니까.
○ 단맛과 매운맛이 지워져 무미(無味)로
맛을 말하자면, 이것은 상당히 유니크(unique)하다. 일식 소고기덮밥이 가지고 있는 고기의 단맛과 간장의 매운 맛이, 포카리에 의해 제거되어버린다. 즉 「무미」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단, 물에 녹이지 않는 포카리는 산미가 심함으로, 뒷맛은 시큼하다.
○ 식사를 하면서 영양보급
포카리의 가루에는, 비타민C · 염화K · 아미노산 · 유산(乳酸)Ca · 탄산Mg 등이 들어 있다. 따라서 식사와 동시에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없는 분은, 날마다 잃어버리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 좋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부터 더워진다. 매일의 식사에는....
좋아하는 양(?)만큼 가루를 뿌린다..
가루는 수용성입니다.
시간과 함께 녹기시작하고,,
먹습니다.
이렇게 해서 식사와 함께 영양 보급도,,
그런데 맛이 좀
뒷맛은 조금 시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