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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체취(体臭)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 고기나 유제품 지나치게 먹으면 안돼! 등록일 2013.06.25 23:55
글쓴이 앞선넷 조회 705
여름은 그렇지 않아도 땀을 흘리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신체의 냄새에 주의하여야 한다. 사실은, 땀뿐만 아니라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도 체취(몸 냄새)가 나 버리기 때문에, 음식물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체취의 원인이 되기 쉬운 음식물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여름은 바비큐 등, 고기가 먹고 싶어지는 계절이지만, 사실 육류는 체취의 원인이 되기 쉽다.

육류는 체내에서 흡수될 때에 아미노산으로부터 암모니아가 발생한다.

통상적이라면 오줌이 되어서 배출되는 암모니아도, 간장·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면, 땀이나 호기(呼気) 중에 암모니아가 혼합되어서 체취가 심해져 버리는 것이다.

고기요리를 먹을 때에는 신속하게 체외로 배출 할 수 있도록, 식물(食物)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함께 먹도록 하자.

계란·우유·치즈 등 동물성 지방을 포함하는 식품

유제품이나 계란, 아이스크림 등의 식품은 동물성 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대장에 옮겨져 부패균(악인균. 悪玉菌)이나 대장균에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발생된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장내에서 비피더스균 등의 발효균(선인균. 善玉菌)을 늘리고, 단백질의 부패를 막아서 냄새를 억제하도록 하자.

장내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 식물(食物)섬유나 유산균을 포함하는 식품, 발효균(선인균. 善玉菌)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 당을 포함하는 벌꿀이나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체취에 고민하는 사람은 야채중심의 식생활로

만약 암내(액취(腋臭))를 포함하는, 강한 체취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경우에는, 야채 중심의 식생활로 시프트 하도록 하자.

냄새의 원인이 되는 식품은 될 수 있는 한 섭취하지 말고, 식물(食物)섬유가 풍부한 식사로 변통(便通)을 좋게 해서 냄새의 근원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야채 중심이라고 해도 주의해야 할 것은, 마늘·부추·염교 등의 야채. 이쪽도 입 냄새뿐만 아니라 체취를 강하게 함으로, 될 수 있는 한 피하도록 하자.

여름은 더위로 특히 체취가 역겨워지기 쉬운 계절. 식생활의 개선으로 가능한 체취가 없는 체질을 목표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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