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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매실 성분의 계속 섭취는 유산소 운동과 마찬가지 효과를 발휘한다 등록일 2013.06.10 20:46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63

image:梅果実成分の継続的な摂取は有酸素運動と同様の効果を発揮する - ポッカ

* ヒラメ筋 : 가자미근(Soleus muscle) . 腓腹筋 : 비장근(腓腸筋. 장딴지 근육)

POKKA SAPPORO FOOD & BEVERAGE 65, 매실 성분의 계속 섭취에 의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유산소 운동을 계속하여 단련된 근육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성과는, 동사와 킨키近畿 대학 생물이공학부의 야노 후미코(矢野史子) 교수, 시라키 다쿠마(白木琢磨)준교수들에 의한 것이다.

연구그룹은 2012년에, 매실 성분의 섭취에 의해, 지구력이 향상한다는 것을 보고하였지만, 이번의 연구에는, 그 메커니즘의 해명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마우스를 일반 사료매실 성분을 4% 첨가한 사료 자유섭취,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3주일 후, 뒷다리 근육의 비장근(腓腸筋. 장딴지 근육)과 가자미근(Soleus muscle)을 채취, 지근량(遅筋量)의 지표가 되는 SDH 염색을 하여, 근육의 변화를 관찰했다.

SDH 염색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의 활성을 이용해서 염색하는 방법으로, 지근(遅筋)은 속근(速筋)보다 짙은 청색으로 물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매실성분 섭취그룹에서는, 일반사료 섭취그룹과 비교하여, 원래 속근(速筋)이 많은 비장근(腓腸筋. 장딴지 근육)SDH 염색으로 짙게 염색되어, 매실성분의 섭취에 의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비장근(腓腸筋. 장딴지 근육) 중의 지근(遅筋)섬유가 증가하여, 미토콘드리아에서의 에너지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의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매실성분의 섭취에 의한 근육의 변화를, 유산소운동을 계속하였을 경우와 비교하는 실험에서, 마우스를 일반사료(운동 없음), 일반사료+유산소운동 부하(負荷)(1주일에 3, 유수(流水)풀에서 20분간의 유영(遊泳)운동), 매실성분을 4% 첨가한 사료(운동 없음)3개 그룹으로 나누고, 3주일 사육 후, 골격근(骨格筋)에서, 근육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속근화(速筋化)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Pgc1-α4, 지근화(遅筋化)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Pgc1-β」)를 채취하여, 발현량(発現量)을 측정했다.

그 결과, 매실성분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유산소 운동을 계속했을 경우와 같은 유전자의 변화가 일어나, 지근화(遅筋化)에 영향을 미치는 Pgc1-β가 일반사료를 섭취한 그룹과 비교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image:梅果実成分の継続的な摂取は有酸素運動と同様の効果を発揮する - ポッカ

한편, 동사에서는, 이번의 성과에 대해서, 매실성분의 섭취에 의해, 순발력에 영향을 미치는 근육(速筋)이 지구력에 관계되는 근육(遅筋)으로 변화된 것, 및 지근(遅筋)에 많이 포함되는, 에너지를 산생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이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메커니즘이라고 생각되어서, 앞으로, 매실 중의 효과성분을 특정, 및 근육의 질이 변화되는 메커니즘의 해명을 진척시키는 것 이외에, 실제로 연구 성과를 매실 관련 상품에 전용(転用)해 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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