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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야채부터 먹고、아침식사에는 우유를… "여름 타기"를 예방하는 식생활 등록일 2013.08.21 19:13
글쓴이 앞선넷 조회 551



찬 국수 종류 · 음료에도 주의

땀범벅이가 되는 한여름은 마르기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여름은 지방을 태워서 열을 만들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몸이 소비하는 칼로리인 기초대사가 떨어진다. 게다가 먹기 쉽기 때문에등등의 이유로 식생활이 국수 종류 등으로 치우치고, 차가운 주스 등을 많이 마시다 보면, 비만을 초래하기 쉽다. 여름은 살찌기 쉽다라고 인식을 하고, 식생활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무더위 속에 외출을 했더니, 식욕이 나지 않는다. 식사는 목에 잘 넘어가고 산뜻한 소면으로 하자. 쌩하게 차가워진 스포츠 음료를 마시면 열사병 예방이 된다. 밤은 찬 맥주가 좋고――.

기초대사, 겨울보다 1할 적게

이런 식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는 비만의 위험이 잠재해 있다. 소면 2다발을 1인분으로 먹으면, 300가 넘는다. 2인분을 먹고, 반찬까지 더하면, 1끼에 1,000가 넘을 수도. 소면을 조리해 먹을 때 기름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 산뜻하게먹는다는 것이 생각잖게 고칼로리로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인 국수 종류 단품으로는 에너지의 섭취량만이 늘어나고, 다른 영양소가 부족하다. 그 결과, 살이 쪄버린다라고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비타민B1. 돼지고기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당질을 에너지로 바꾸는 활동이 있다. 이것이 모자라면 대사가 나빠지고, 남은 당질이 지방으로 변한다고 한다. 국수 종류만을 먹으면 비타민B1을 비롯해, 여러 가지 영양이 부족해버려, 탄수화물이나 지방질, 단백질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더욱 탄수화물만을 서둘러서 먹으면, 혈당치를 내리는 인슐린이 췌장으로부터 과잉 분비된다. 그런데 혈당은 내려가지만, 필요 이상의 인슐린은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꾼다.라고 말한다.

여름을 탄다.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원래 여위는 사람이 늘어나는 계절인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대하여, 여름은 살찌기 쉽다라고도 지적할 수 있다. 사람의 기초대사는 계절에 따라 바뀐다. 체질에 따르지만 여름은 겨울보다 10%정도 적다. 바깥기온이 높은 여름은 겨울처럼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기초 대사량이 하루에 약100는 저하된다.결국 칼로리가 과다한 식사 등으로 이전보다 여름 살찌기가 증가하는 것 같다.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는 ALL ABOUT생활 트렌드 연구소가 약1,000명에게 2012년도 여름의 자신의 체중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그 결과 2012년 봄부터 체중이 증가하고 있었다.라고 대답한 것은 22.8%, 줄어들고 있었다.19.6%를 상회했다.

, 냉방으로 시원한 실내와 한여름의 옥외를 몇 번이고 오고 가면 체온을 조정하는 자율신경의 활동이 나빠져, 냉기로 이어진다. 이것이 몸의 대사를 악화시켜서 비만을 초래하는 요인으로도 된다고 한다. 알코올은 고칼로리로, 식욕을 증진시킨다.

여름 살찌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은 식()습관의 개선이다. 과식을 하지 말고,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도록 유념하자. 식당에서는 정식 등을 주문하면, 밸런스를 비교적 갖출 수 있다(?). 국수 종류는 야채나 해초 등과 함께 먹는다. 천천히 씹는 것도 중요하다.

먹는 순서도 중요

먹는 순서에도 주의를 하여야 한다. 갑작스럽게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선 야채 등의 반찬을 먹고 나서 고기나 생선을 먹고, 마지막으로 밥이나 국수 종류인 주식을 먹으면 좋겠다. 식물(食物)섬유가 들어 있는 야채를 처음에 먹어 두면,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이나 인슐린의 과잉 분비가 줄어든다고 한다. 아침 식사에는 우유를 추천한다. 비타민B1이나 지방질 대사 등을 촉진시키는 비타민B2가 들어 있다.

수분섭취에서도 주의해야 할 포인트가 있다. 열사병을 막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당분이 많은 스포츠 음료 등의 과음은 비만으로 연결된다. 달콤한 음료는 차게 하면 그다지 단맛을 느낄 수 없게 되어, 많이 마셔버리게 된다는 것도 유의하자.

찬 음료를 단숨에 마시면 위벽의 혈관이 식는다. 그러면 대사가 저하되어서 전신의 여분의 지방을 연소하기 어려워진다. 위장이 식으면 자율신경의 활동이 난조로 혈액의 흐름이 악화된다. 위벽을 보온하기 위해서 주위에 지방이 모이는데, 결과로서 배가 볼록 나와 버린다.찬 음료만은 아니고, 따뜻한 차 등을 마시는 연구를 해보자.

기초대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면 좋다.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른 아침의 워킹이나 수영 등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붙인다. 운동하는 습관을 익혀 두면, 더위에 강해진다.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내는 것도 건강 만들기에는 필요하다. “여름 살찌기대책은 여름 타기 대처에도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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