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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유일한 결점은 몸냄새(体臭)! 오로지 고기 삼매경인 살코기고기 다이어트 등록일 2013.08.12 2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879



운동도 싫고, 먹는 것도 줄이고 싶지 않지만, 어쨌든 여위고 싶다…… 라고 말하는 천하태평(?)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트는, 이번에 소개하는 살코기고기 다이어트. !?  다이어트를 하는데, 고기를 먹어도 좋다니?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좋다!!

지금까지, 다이어트의 적은, 달콤한 음식과 고기라고 말해져 왔다. 여러분도 과거 다이어트를 한 경험 중에서 달콤한 것을 빼는, 고기를 뺀다고 하는 다이어트를 한번 정도는 도전해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최근, 고기는 다이어트의 강력한 아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자고 하는 것이 살코기고기 다이어트. 그 내용은 간단하다. 지방분이 적은 쇠고기이든가 양고기, 혹은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하는 것.

살코기고기에는 L-Carnitine이라고 하는 체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영양보조식품으로 L-Carnitine이 많이 나오고 있으므로, 아는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L-Carnitine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에너지 대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L-Carnitine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염소. 그리고 다음이 양고기, 쇠고기, 돼지고기로 계속된다. 오키나와에서는 염소도 보통으로 먹을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으므로 이번에는 생략한다.

더욱이 고기에는 근육의 기초가 되는 단백질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근육은 대사를 높여주기 때문에 늘리는 것에 지나치는 일은 없다. , 고기를 먹는다 것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근육이 붙기 쉬운 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실제 방법을 소개하면.

양고기든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11회 먹는 것. 그 양()은 손바닥에 올릴 정도(100150g)를 기준으로 한다. 주의할 점으로는, 쇠고기는 대접살, 돼지고기는 안심 등 기름기가 적은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살코기고기를 먹을 때는, 소화를 촉진하도록 생야채를 충분히, 그리고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은 일체 빼버린다.

이것을 매일 저녁, 1개월 정도 계속하였다. 기본은, 쇠고기나 양고기 스테이크에, 엽채류를 충분히. 스테이크는 단순하게 소금 후추만으로 맛을 내고, 싫증났을 때는, 양념 등을 이용했다. 외식이라도, 스테이크나 불고기는 OK. (밥 종류는 안 먹고. 소스도 사양, 될 수 있는 한 소금으로). 그 이외, 아침은 기본적으로 과일과 요구르트, 낮에는 보통 밥도 먹었다. 라는 경험자의 후일담.

그 결과, 1개월에 3kg 줄어들었고!  체지방율도 3% 줄어들었다!

살코기고기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식사를 제한하고 있다고 하는 감각이 전혀 없다. 라고 하는 것보다도 좋아하는 고기를 먹을 수 있으므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기분이다. 고기에 맞춰서 술도 한잔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

매일 저녁 고기라고 식비가……라고 걱정될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높은 등급이 필요 없고, 또 할인점에서 팔고 있는 수입 쇠고기 등을 잘 사용하면, 그다지도 아니다. 기름기가 적은 고기이므로, 씹어서 반응도 있기 때문일까, 만족감도 있고, 고기를 좋아한다면 한번은 도전해주었으면 싶은 다이어트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점이. 고기만 먹기 때문에, 몸이 뜨거워지고, 조금은 몸 냄새(体臭)로 힘들어진다.……. 여름 타기 방지에 스태미나를 붙인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냄새가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좀 더 선선해지고 나서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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