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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페트병 들이 우유」는 왜 판매되지 않나? 등록일 2013.11.12 21:26
글쓴이 앞선넷 조회 711



팩이 주류..

페트병에 담긴 소프트드링크가 죽 늘어서 있는 슈퍼의 매장. 그러나 페트병에 담긴 우유는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웬일일까.

페트병에 담긴 우유를, 과거에 일부 메이커에서 시험적으로 제조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지 않다.라고, 우유 생산자와 가공·판매자로 구성된 업계단체 J밀크의 담당자는 말한다. 사실은 페트병에 담긴 우유가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은, 극히 최근인 07. 유제품의 제조와 품질관리 등에 대하여 제정한 후생 노동성의 ()등 성령이 업계의 요청으로 개정된 것이다.

그런데, 커다란 문제가 2개 있었다. 우유는 영양가가 높은 만큼, 개봉 후에 상온에서 소지하면 발효·부패하기 쉽다. 소비자의 손에 건너간 뒤에 제조·판매자는, 상품을 관리할 수 없다. , 페트병용의 제조 라인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방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하다. 2개의 문제를 클리어 할 수 있는 메이커가, 지금으로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 J밀크의 담당자)

우유팩은, 우유를 채우기 전의 단계에서는 접혀진 상태에서 수송, 보관된다. 접을 수 없는 페트병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수송이나 보관비용도 증가한다.

우유는 가격 경쟁이 대단히 치열한 상품이다. 값이 비교적 비싸지는 페트병 상품은, 앞으로도 발매 예정은 없다(어느 대 메이커 담당자) 페트병 우유를 보는 일은, 당장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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