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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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몸에는 좋아도 충치가 되기 쉬운 먹거리.. 마실거리 등록일 2013.11.12 21: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567
우리들 주위에는 건강에 좋다고 하는 먹거리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것들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건강한 생활과 신체를 만들고 싶겠지만, 잠깐....

사실은 건강에 좋다고 하는 먹거리나 마실거리 중에서, 이에 나쁜 먹거리도 있다. 이런 먹거리나 마실거리를 섭취했다면, 이닦기나 마우스 워시를 사용해서 충치나 잇몸의 염증을 방지하여야한다.

우유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므로 꼭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섭취하여야 할 마실거리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충치가 되기 쉽다는 것이 난점으로, 특히 우유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는, 우유가 원인으로 충치가 되어 버리는 아이도 많다고 한다. 충치를 막기 위해서는, 우유 마시는 것을 아침 식사에 한정하고 밤에는 마시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citrus계의 과일

레몬 등의 citrus계의 과일은 기분을 산뜻하게 하며,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에도 좋다. 레몬 워터 등을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 과일은 산과 당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치아에는 좋지 않다. 과일의 섬유가 치아와 치아의 사이에 끼여 버려, 충치가 되기 쉬워진다.

충치를 막는 방법으로서는, 과일을 먹고 난 후에 입을 잘 헹궈서 산이 입 안에 남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같은 이유로 100%citrus계의 주스를 마신 후에도, 물로 입을 헹구도록 한다.

스포츠 드링크

올림픽 선수들에게도 애용자가 많은 스포츠 드링크. 몸에 좋을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은 의외로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그 때문에 늘 스포츠 드링크만을 마시고 있는 사람은 충치가 되기 쉽다.

목욕을 하고나서 스포츠 드링크를 일상적으로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대로 침대에 들어가지 말고, 이닦기를 정확히 하고 나서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레드 와인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잠들 때까지의 사이에 레드 와인을 즐기는 것은 행복한 시간이다. 와인은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는 등,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지만, 와인을 마신 후, 1시간 이내에 이닦기를 하지 않으면 충치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레드 와인에 취해버려, 그대로 자버리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주의하여야 한다.

충치가 되기 쉬운 먹거리와 마실거리를 소개했다. 충치가 되기 쉽다고 해서 이것들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물을 입에 머금고, 바로 이닦기를 하는 등의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

치아도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룰을 지켜서 이 식품 재료를 즐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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