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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야채와 과물은 냉동식품 편이 신선식품 보다도 영양가가 높은 경우가 있다 등록일 2013.12.26 17:17
글쓴이 앞선넷 조회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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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대학의 최신 연구에 의하면, ()야채가 반드시 영양가가 높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야채나 과일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생()은 베스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조지아 대학의 식물(食物)과학기술의 로널드·펙 준교수들은, 블루베리, 딸기, Broccoli, 강남콩, , 시금치, 꽃양배추, 그린피스 등 8종류의 야채와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해서, 사가지고 온 그날과, 5일간 냉장고에 보존했을 경우, 냉동고에 보존했을 경우의 영양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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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나 과일은 생물이므로, 호흡을 하고 있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산소, 미생물, 효소의 스트레스로 영양가가 상실되어 간다. 그러나 분석 결과, 얼린 것이 생()보다도 영양가가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얼린 결과, 비타민A, C, 엽산의 값이 생()의 상태와 비교해서 높았다고 한다.

냉동은 자연의 일시정지 버튼이다. 얼리는 것에 의해, 야채나 과일의 생명활동을 정지되어, 영양소가 빨리 상실되어 가는 것이 늦추어 진다는 것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일주일이나 이주일치 식료품을 한꺼번에 사서, 냉동식품 등으로 보존해 두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인들의 이런 쇼핑 방법이 영양가적으로는,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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