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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1일 6식으로 나누어 먹기」 보다 「아침 점심 2식」 이 감량・ 혈당 관리에 효과 등록일 2013.12.13 20: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624
2형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칼로리 제한은 불가결해서, 일반적으로는 1일의 섭취 칼로리를 56회에 나누어, 조금씩 먹는 방법이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16회의 소()구분과 아침 낮 2회의 두 가지 종류의 방법으로, 식사 제한의 Crossover 시험을 실시한 결과, 아침 낮 2끼 쪽이 6끼 소구분보다도 감량 효과가 크고, 공복 때 혈당이나 인슐린 감수성 등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2일부터 멜버른에서 개최 중인 세계 당뇨병회의 2013(IDF-WDC2013), 체코의 Institut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MedicineH. Kahleova씨들이 발표했다.

2형 당뇨병 환자 54(평균 연령 59.4, 평균 BMI 32.6kg/m2)을 대상으로, 16(A6)과 아침 낮 2(B2)2군으로 할당을 하고, 12주일의 제한식(制限食)Crossover 시험을 했다.

피험자는, 종래의 식사보다 1일 마이너스 500kcal의 칼로리 제한 식(), 결정된 식사 회수로 취했다. (식사의 약반은 제공식(提供食)).

시험의 결과, 12주일 후의 체중 변화는, B2군에서 -3.7kg, A6군에서 2.3kg으로, B2군 쪽이 감량 효과는 유의하게 컸다 (P <0.001). 동일하게, 공복 때 혈당의 개선(P <0.01), 인슐린 감수성(Glucose Clamp)의 개선(P <0.01), 간지방의 감소(P <0.05), C펩티드의 감소(P <0.05)에 대해서도, 모두 B2군 쪽이 A6군보다도 컸다. HbA1cβ세포기능의 개선 효과는 양쪽 군에서 보였지만, 유의차는 없었다.

Kahleova씨는, 같은 식사 제한을 했을 경우, 아침 낮 2회 식()쪽이 16끼보다도, 2형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감량 효과나 혈당 관리 효과는 높았다. 아마, 아침 낮 2회 식()은 한 번에 많이 먹고 있지만, 밤에 식사를 섭취하지 않는 영향이 큰 것이 아닐까라고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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