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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고기를 굽기 전에 맥주에 재우면 발암성 물질을 줄어든다고 판명.. 특히 흑맥주가 효과 등록일 2014.04.03 18:47
글쓴이 앞선넷 조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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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망 원인 제1위인 암. 그중에서도 대장암은, 암에 의한 사망자수 중에서 현재 제4.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있는, 대단히 무서운 병이다.

그런 대장암이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 발암성물질을 줄인다.라고 지금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법은, 정말로 간단!  놀랍게도, 고기를 맥주에 담그는 것뿐이다.

대장암과 고기

원래부터 대장암은, 고기와의 관련성이 자주 지적되고 있다. 어쨌든, 고기를 많이 먹는 나라에서는, 거기에 비례해서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도 많다든가.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성가신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Porto 대학 등, 유럽의 연구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고기를 굽기 전에 맥주에 재워놓으면, 발암성 물질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전부터, 맥주나 와인, 차 등에 고기를 재우면, 발암성 물질이 줄어든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다.

실제 실험

연구자들은, 돼지고기를 흑맥주, 일본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는 필스너(Pilsner)맥주, 무알콜 맥주에 4시간 재운 후, 숯불로 구워서 성분을 검증했다. 그러자…… 흑맥주에 재운 고기는, 재우지 않은 고기와 비교해서, 발암성 물질의 하나가 반이하로 되었다.

그 물질이란, PAHs 이라고 하는 탄화수소. 담배의 연기나 배기가스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의 하나다라고 지적되고 있는 물질이다. 한편, 흑맥주 외에도, 필스너(Pilsner) 타입의 맥주가 효과적이다.

발암성 물질이 억제되는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이번의 검증 결과는 획기적인 발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암은 무섭지만 고기를 아주 좋아해서……」 라고 하는 사람은 시험해 보면 어떨까?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are substances that can form when meats are cooked at very high temperatures, like on a backyard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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