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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고기를 먹으면 원기가 난다」 . .、「고기능 식품성분」에 이유가 있다 등록일 2014.04.02 13:57
글쓴이 앞선넷 조회 645
도쿄대학은 329,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와 공동연구로, 닭고기에 들어있는 Imidazole Dipeptide함유식품을 3개월간 섭취한 자원봉사군과, 그렇지 않은 자원봉사군의 식품섭취 기간 전후에, MRI검사와 신경심리기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자의 군에서는 Imidazole Dipeptide 함유식품을 섭취한 후에 기억에 관련되는 뇌 부위의 위축이 억제된 것과, 우울증과 인지(認知)기능 개선경향이 인정 되었다고 발표했다.

성과는, 동경대학 대학원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新領域創成科学研究科) 첨단생명과학 전공인 久恒辰博 준교수들의 연구팀에 의한 것. 연구의 상세한 내용은, 330일에 도쿄(東京)에서 실시된 일본 농예화학회(農芸化学会)의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다.

먹거리에는 생체의 에너지원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생체가 외계의 변화에 대응하여 일정한 상태와 구조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 즉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으며,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활동도 있다. 그 중에서도 육류에는, 단순한 단백질의 공급원인 것을 넘는 무엇인가가 있다, 예를 들면 고기를 먹고 있으면 건강해진다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경험한 사람도 많지 않나 생각하지만, 이러한 아직도 알려지지 않는 활동이 있다는 것도, 최근 논하게 되었다. 이런 효과를 가져다주는 식품 중의 성분을, 고기능 식품성분이라고 부른다.

고기능 식품성분의 예()로서는, 닭고기에는 Imidazole Dipeptide라고 불리는 복수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분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펩티드에는 지금까지 항()피로 효과가 있는 것 등이 보고되어 왔다. Imidazole Dipeptide, 「β-alanineImidazole()을 가지는 아미노산 히스티딘등으로 이루어지는 생체 Dipeptide. 아래의 이미지 Carnosine에 더해, β-alanineMethyl Histidine으로 이루어지는 Anserine등이 있다.

Carnosine(β-Alanyl-Histidine)의 화학구조식

그러나 Imidazole Dipeptide에는 미지(未知)의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번의 실험을 실시한 결과, Imidazole Dipeptide 함유식품을 3개월간 섭취한 자원봉사 군은, MRI검사와 신경심리기능 검사에서, Imidazole Dipeptide 함유식품을 섭취한 후에 기억에 관련되는 뇌 부위의 위축이 억제된 것, 우울증과 인지기능에 개선 경향이 보였다.

이것은, 육류에 포함되는 Imidazole Dipeptide에 기억에 관련되는 인간의 뇌 부위의 위축을 억제함과 동시에, 신경심리기능을 개선하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의 성과는, 식육이나 어육이 가지고 있는 건강유지 작용을 새롭게 밝히는 데 성공한 것이다. , 식육의 적량섭취는, 뇌나 마음의 건강유지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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