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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닭고기로 치매증·우울증 예방. . 뇌의 위축을 억제 . . 동경대학 그룹 등이 30일 연구 발표 등록일 2014.04.01 09:03
글쓴이 앞선넷 조회 492
도쿄대학 등의 연구그룹이, 닭고기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인 Imidazole Dipeptide, 인지기능과 신경 심리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시험에서 동()성분을 섭취한 중노년자의 뇌의 위축이 억제되었으며, 신경의 활동이 온화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치매증이나 우울증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구는 30, 일본 농예화학회(農芸化学会)에서 발표한다.

2013년에, 4070대의 남녀 28명을 2그룹으로 나누어서 시험을 하였다. 1그룹에는, 닭고기에서 Imidazole Dipeptide를 추출해서 과립상으로 하여, 아침저녁 2, 1일에 합계 1g 섭취를 3개월간 계속했다.

자기공명 화상장치(MRI)로 뇌의 부피를 측정한 결과, 섭취한 그룹은, 섭취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하여,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海馬)에 가까운 部帯状回의 백질(白質)부분의 위축이 억제되어 있었다. 인지기능과 우울증 경향을 조사하는 검사에서는, 섭취한 그룹에서 적어도 5명으로부터 양쪽의 개선 경향이 보였으며,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개선 경향이 많아야 3명이었다.

()성분은 쇠고기, 돼지고기에도 들어 있지만 닭고기에 많다. 부위로는 가슴살이 가장 많아 100g1% 이상, 뒷다리 살이 0.5%이다.

()대학 대학원 신영역창성(新領域創成)과학연구과의 久恒辰博 준교수는 고령이 될 수록 고기를 먹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매일의 식사에 적량의 고기를 먹는 것으로, 치매증이나 우울증이 예방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본다.

앞으로는 1년간 섭취했을 경우의 효과와 적절한 섭취량 등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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